비바람과 가스속을 헤매다 내려선 둔덕산 산행
▲ 둔덕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1년09월10일
산행코스 : 주차장-식당촌-용추폭포-댓골산장-능선 삼거리-둔덕산-가리마골 삼거리-휴양림-용추계곡-식당촌-주차장
10:39 - 주차장 (출발)
10:51 - 식당촌
11:07 - 용추폭포
11:21 - 댓골산장
12:42 - 능선 삼거리
12:46 - 가리마골 삼거리
12:59 - 둔덕산
13:20 - 가리마골 삼거리
14:06 - 대야산휴양림
14:14 - 갈림목 (둔덕산 2.7Km, 휴양림 0.5Km, 관리사무소 0.3Km, 용추계곡 0.5Km)
14:18 - 용추계곡
14:22 - 식당촌
14:33 - 주차장 (도착)
▲ 드넓은 주차장은 텅~~~
▲ 가리마골로 올라서기 위해 휴양림으로 진입했다 입장료 내라는 말에 댓골산장 방향으로 올랐다.
입장료를 내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하산할 때 알았다.
식당촌 지나 계곡을 만나 건너면 길이 있는데 좌측으로 가면 입장료 없이 휴양림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측 방향은 댓골산장으로 가는 길이다.
▲ 용추계곡
▲ 용추폭포... 계곡으로 내려서지 않고 길에서 내려다 보고...
▲ 댓골산장으로 가는 길목의 이정표... 계곡 건너편으로 가면 대야산으로 올라서는 길이다.
▲ 댓골산장 가는 길...
▲ 기암
▲ 숲 사이로 잠시 전망이 트이는가 싶었는데 자욱한 가스로 인해 조망은 꽝.
▲ 가스가 자욱한 숲 길
▲ 가리마 삼거리... 이 곳에서 둔덕산 정상까지는 500m
▲ 둔덕산 정상
▲ 둔덕산 정상에서...
▲ 가리마골 삼거리... 가스가 자욱한 하산길 방향
▲ 휴양림이 가까워지자 가스도 많이 걷혔다.
▲ 휴양림으로 내려서는 길
▲ 휴양림
▲ 도로를 따라 내려서다 이 곳에서 용추계곡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용추계곡에 도착... 길 왼쪽으로 가면 휴양림 가는 길이고, 우측은 댓골산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 용추계곡
▲ 용추계곡
▲ 아직도 둔덕산 정상엔 가스가 자욱하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
▲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