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무학산 진달래 산행
▲ 무학산에서...
산행일자 : 2012년04월22일
산행코스 : 서원곡 입구-정자-학봉-개나리동산-무학산-서마지기-만남의 광장-봉화약수-광명암-마산여중
09:51 - 서원곡 입구 주차장 (출발)
10:21 - 정자
10:43 - 학봉
11:59 - 개나리동산
12:23 - 무학산
12:40~13:13 - 점심식사
13:32 - 서마지기
14:06 - 만남의 광장
14:24 -봉화약수
14:38 - 봉화산 광명암
14:44 - 마산여중 (도착)
비가 내린 탓인지 서원곡 입구에 내려서니 공기가 상큼하다.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 곳 남부지방의 경우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세찬 빗줄기에 진달래 꽃이 어느정도 남아 있기나 할런지...
해서 큰 기대도 없이 무학산을 올랐다.
그러나 진달래 군락지에 도착하고 보니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만개한 진달래의 향연을 맘껏 느끼고, 하산하여 마산의 어시장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하루였다.
▲ 산행들머리 서원곡 입구의 주차장
▲ 얼마전까지만 해도 앙상한 나뭇가지는 새싹을 내밀어 싱그럽기만 하다.
▲ 안부 공터
▲ 성질급한 철쭉은 벌써 꽃을 피웠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마산시내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마산시내
▲ 학봉 오름길
▲ 학봉 오름길
▲ 학봉 오름길
▲ 학봉
▲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 전망데크
▲ 간밤에 내린 비로 진달래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무학산이 조망된다.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 오름길에 되돌아 본 730봉
▲ 무학산 정상부
▲ 무학산 정상에서 올라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무학산 정상의 산객들...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705봉과 안부(서마지기)
▲ 서마지기로 내려서는 계단길
▲ 진달래 군락지와 서마지기의 산객들...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찾은 산객들이 많았다.
▲ 무학산의 진달래
▲ 서마지기에서 점심식사 후, 단체촬영
▲ 서마지기의 산객들...
▲ 705봉에서 내려다 본 서마지기
▲ 무학산의 진달래
▲ 705봉에서 바라본 무학산
▲ 705봉에서...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무학산의 진달래
▲ 하산길에 내려다 본, 창원과 마산시내
▲ 만남의 광장을 거쳐 마산여중 방향으로 하산
▲ 산 아래로 내려설 수록 푸르름은 더해가고...
▲ 광명암... 죽단화가 꽃을 피웠다. 날머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