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 맞은 천생산 산행
▲ 천생산 산행 중에... 오가는 인적이 드물어 정상에서는 인증샷을 남기지 못했다.
산행일자 : 2012년12월28일
산행코스 : 아파트-팔각정-산림욕장 정문-거북바위-미덕암-천생산-거북바위-산림욕장 정문-팔각정-아파트
13:17 - 아파트 (출발)
13:48 - 팔각정
14:06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4:30 - 거북바위
14:45 - 천용사 갈림목
15:06 - 미덕암
15:10 - 천생산
15:31 - 천용사 갈림목
15:43 - 거북바위
15:53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6:20 - 팔각정
16:39 - 아파트 (도착)
▲ 아파트에서 출발
▲ 능선길과 숲 속길의 갈림목
▲ 천생산의 설화
▲ 천생산의 설화
▲ 소나무도 눈을 흠뻑 뒤집어 쓰고...
▲ 천생산의 설화
▲ 산림욕장의 벤치에도 눈이 수북히 쌓였다. 누우면 폭신할까???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에서 올려다 본 미덕암
▲ 천생산의 설화
▲ 거북바위
▲ 평일이라 그런지 산객들이 드물다.
▲ 산정으로 올라설 주록 가스가 자욱하다.
▲ 유학산 방향의 조망
▲ 천생산의 설화
▲ 미덕암 직전의 철계단
▲ 미덕암에서 바라 본 유학산 방향의 조망... 자욱한 가스가 유학산을 숨겨버렸다.
▲ 쌍용사 방향의 조망
▲ 미덕암
▲ 미덕암에서 내려다 본 천용사
▲ 미덕암에서 바라 본 천생산의 절벽
▲ 천생산 정상
▲ 올라섰던 길을 따라 하산
▲ 올려다 본 미덕암은 아직도 가스가 자욱하고...
▲ 천생산의 설화
▲ 아파트로 이어지는 능선
▲ 천생산의 설화
▲ 천생산의 설화
▲ 내려서는 길목에서 만난 산객들...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에 내려서고...
▲ 산객들은 천용사 입구의 주차장 쪽으로 하산하고, 야초는 아파트 방향으로...
▲ 이정표도 눈을 수북히 뒤집어 썼다.
▲ 아파트와 뒤로 봉두암산이 조망된다.
▲ 아파트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