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날씨에 미쳐 피우지 못한 일림산 철쭉
▲ 일림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5월05일
산행코스 : 한치-아미봉-일림산-주봉산-삼비산(일림산)-회룡봉-골치-사자산-간재-곰재산-곰재-제암산 자연휴양림
10:08 - 한치 (출발)
10:31 - 아미봉
10:42 - 회령삼거리
10:54 - 매남골 갈림목
11:22 - 일림산 (626봉)
11:38 - 발원지사거리
11:57 - 정상삼거리
12:04 - 일림산 (667.5봉) - 지도상 삼비산
12:18 - 회룡봉
13:39 - 골치
15:17 - 사자산
15:35 - 간재
15:56 - 곰재산 철쭉재단
16:05 - 곰재산
16:15 - 곰재
16:48 - 제암산 휴양림
16:52 - 휴양림 주차장 (도착)
▲ 한치에서 출발
▲ 한치에서 아미봉으로 가는 능선길
▲ 낮은 곳엔 철쭉이 활짝 피었다.
▲ 일림산 (626봉)이 올려다 보인다.
▲ 헬기장... 이 곳이 지도상의 일림산(626봉) 이다.
▲ 철쭉은 아직도... 뒤쪽이 일림산(626봉)이다.
▲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철쭉(산철쭉)
▲ 그나마 개화가 좀 이른 곳의 철쭉상태
▲ 삼비산(일림산)이 올려다 보인다.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일림산의 철쭉
▲ 삼비산(일림산)이 올려다 보인다.
▲ 일림산의 철쭉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보고...
▲ 일림산(삼비산) 정상에서... 지도엔 삼비산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지도에서 표기된 일림산은 벌써 지나왔다. 뭐가 뭔지???
▲ 일림산 정상에서... 지도상에는 삼비산으로 표기된 곳이다.
▲ 지도만 믿고 왼쪽으로 진행... 골치까지 알바... 앞에 회룡봉이 보인다.
▲ 회룡봉 가는 길목의 철쭉
▲ 아무래도 찜찜해서 진도를 확인... 주봉산으로 가는 줄 알았다.
▲ 일단 점심을 먹고... 이 후 계곡을 만나면서 길을 잘못 든 것을 알았다
▲ 이승골로 내려서는 길목의 철쭉
▲ 이승골을 따라 골치로 다시 올라서고...
▲ 골치에서 사자산으로 가는 길
▲ 붉은 산철쭉 속에 간혹 모습을 보이는 흰색의 철쭉
▲ 사자산으로 가는 길
▲ 사자산이 올려다 보인다.
▲ 사자산 정상부
▲ 사자산에서 바라 본 제암산
▲ 사자산에서 바라 본 사자두봉
▲ 사자산 정상부의 산객들
▲ 사자산에서...
▲ 사자산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제암산
▲ 간재 부근의 철쭉
▲ 곰재산이 올려다 보인다.
▲ 곰재산 철쭉재단
▲ 곰재산의 철쭉
▲ 곰재산의 철쭉
▲ 곰재로 내려서면서 올려다 본 제암산
▲ 곰재 직전에 올려다 본 제암산... 애초의 계획은 제암산까지 가는 것인데 무더운 날씨에 곰재에서 휴양림으로 하산...
▲ 곰재에서 휴양림으로 내려서는 길
▲ 휴양림에서 임도를 따라...
▲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