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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가리봉, 미인봉, 학봉, 신선봉, 단백봉, 용바위봉 산행

野草 2013. 12. 31. 18:56

▲ 신선봉 오름길에...


산행일자 : 2013년12월15일

산행코스 : 학현마을-조가리봉-정방사 갈림목-미인봉-손바닥바위-학봉(장암봉)-신선봉-단백봉-용바위봉-갑오고개

   

08:56 - 학현민박 (출발)

09:55 - 조가리봉(족가리봉)

10:08 - 정방사 갈림목

10:47 - 미인봉(저승봉)

11:24 - 학생야영장 갈림목

11:39 - 손바닥바위 (점심식사)

11:58 - 손바닥바위 출발

12:44 - 학봉(장암봉)

13:13 - 신선봉

13:43 - 단백봉 (가은산 갈림목)

14:32 - 용바위봉(용지바위봉)

15:08 - 갑오고개 (도착)

  


▲ 산행에 앞서 단체촬영

  

▲ 산행시작...  처음부터 다소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 엉덩이바위 부근

  

▲ 청풍호가 내려다 보인다.

  

▲ 조가리봉 오름길의 짧은 암릉

  

▲ 음지엔 눈이 제법 쌓였다.

  

▲ 조가리봉에서 바라 본 신선봉 방향의 조망...  지나야 할 능선이다.

  

▲ 조가리봉(족가리봉)에서...

  

▲ 미인봉 가는 길목의 암릉

  

▲ 미인봉 가는 길

  

▲ 미인봉에서...

  

▲ 전망대...  갑오고개 방향의 조망이다.

  

▲ 학봉 가는 길

  

▲ 장암봉(학봉)의 암릉이 올려다 보인다.

  

▲ 음지엔 눈꽃이 피었다.

  

▲ 손바닥바위

  

▲ 손바닥바위가 있는 데크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예전에 산행할 땐 이 곳이 학봉이었지 싶은데...

  

▲ 손바닥바위에서 내려다 본 청풍호(충주호)

  

▲ 암릉에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장암봉(학봉) 암릉길

  

▲ 눈이 쌓인 암릉길은 다소 위험했다.

  

▲ 암릉

  

▲ 암릉의 음지엔 눈이 제법 많아서 상당히 위험했다.

  

▲ 암릉길의 골짜기님과 모나리자님

  

▲ 기암과 지나 온 암릉

  

▲ 암릉

  

▲ 킹콩바위???

  

▲ 저 앞으로 학봉이 올려다 보인다.

  

▲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지나 온 능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 철계단이 설치된 곳으로 예전에 계단이 설치되기 전에 사고가 잦았던 곳이라 한다.

  

▲ 철계단을 올라서서 학봉에서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신선봉 가는 길...  눈이 제법 많이 쌓였다.

  

▲ 신선봉 가는 길목의 설화

  

▲ 신선봉에서...

  

▲ 신선봉의 설화

  

▲ 단백봉 가는 길...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  

  

▲ 단백봉 오름 길의 설화

  

▲ 멀리 가은산이 올려다 보인다.

  

▲ 단백봉 오름 길

  

▲ 단백봉에서...  오른쪽 방향은 가은산으로 가는 길과 왼쪽으로 용바위봉을 거쳐 갑오고개로 이어지는 갈림목이다.

  

▲ 단백봉의 설화

  

▲ 용바위봉(용지바위봉) 오름 길

  

▲ 용바위봉(용지바위봉)에서...

  

▲ 용바위봉(용지바위봉)에서 바라 본 가은산

  

▲ 용바위봉의 조망...  시멘트를 만드는 원료인 석회석을 채취하기 위해 파헤쳐진 광산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 갑오고개로 내려서는 길

  

▲ 갑오고개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3.12.15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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