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폭탄 맞은 대관령, 그리고 선자령 #2
▲ 선자령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2월09일
산행코스 : 구 대관령휴게소-재궁골 갈림목-전망대-선자령-전망대 갈림목-재궁골 갈림목-국사성황사-구 대관령휴게소
11:06 - 구대관령 휴게소 (출발)
11:43 - 재궁골 갈림목
12:25 - 전망대
14:01 - 선자령
15:03 - 전망대 갈림목
15:11 - 전망대 갈림목
15:20 - 재궁골 갈림목
15:24 - 국사성황사
15:54 - 구대관령 휴게소 (도착)
▲ 선자령 정상 가는 길...
▲ 선자령 가는 길목의 설경
▲ 흩날리는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풍력발전기들이 보인다. 날씨가 맑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 선자령 가는 길목의 설경
▲ 선자령 가는 길목의 설경
▲ 선자령 가는 길목의 설경
▲ 눈을 피해 나무 아래에서 식사중인 산객들...
▲ 선자령 정상에서 단체촬영
▲ 잠시나마 시야가 확보되어 멀리까지 조망이 가능했다. 풍력발전기들이 보인다.
▲ 선자령을 내려서며...
▲ 풍력발전기
▲ 구름이 잠시 걷혔다. 깨끗이 걷히면 좋을텐데...
▲ 되돌아 나오는 길에 느긋하게 눈밭에서...
▲ 허리까지 차 오른 눈
▲ 된통 당한 듯...
▲ 삼양목장과 풍력발전기
▲ 대관령으로 되돌아 나오는 길목의 눈꽃
▲ 선자령에서 대관령으로 하산하는 산객들...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이 가까워지자 가스가 자욱하다.
▲ 국사성황사 입구에 주차중인 차량... 누가 눈을 살짝 치워놓지 않았다면 차량이 있는지도 모를지경이다.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가스 자욱한 설경
▲ 대관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설경
▲ 구 대관령휴게소 직전의 선자령쉼터
▲ 구대관령휴게소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타고 온 버스를 찾느라 한참을 헤맸다.
201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