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만 맞고 가스 속을 헤매다 온 설악산
▲ 희야봉 나이프리지 구간에서...
산행일자 : 2014년06월08일
산행코스 : 소공원-신흥사-와선대-비선대-잦은바윗골-백미폭포-희야봉-왕관봉-설악골-비선대-와선대-신흥사-소공원
04:22 - 소공원 매표소 (출발)
05:06 - 비선대
05:41 - 잦은바윗골 입구
08:13 - 백미폭포 (아침식사)
08:40 - 백우폭포
09:36 - 희야봉
10:20 - 왕관봉 안부
12:17 - 설악골 (점심식사)
12:52 - 설악골 입구
13:05 - 비선대
13:08 - 와선대
13:40 - 신흥사
13:48 - 소공원 매표소 (도착)
▲ 소공원 매표소... 설악동에 도착하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산행을 시작
▲ 잦은바윗골 입구
▲ 잦은바윗골
▲ 잦은바윗골
▲ 잦은바윗골... 바위가 젖어 많이 미끄러웠다.
▲ 잦은바윗골
▲ 길이 안보여 와폭 오른쪽으로 올랐는데 나중에 보니 폭포 좌측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었다.
▲ 짖은 가스는 걷힐 줄을 모르고...
▲ 100m 폭포... 일명 백미폭포
▲ 백미폭포 우측에 있다해서 백우폭포
▲ 백우폭포 우측의 계곡을 따라 오르면 골이 다시 좌우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능선으로 오르면 된다.
▲ 잠시 오르면 희야봉 아래의 안부에 올라서게 된다. 이 곳에서 희야봉으로 올랐다 다시 내려섰다.
▲ 천화대 암릉
▲ 천화대 암릉
▲ 희야봉에서 왕관봉 방향으로 내려서는 길
▲ 천화대 암릉
▲ 천화대 암릉
▲ 흑범길과 염라길 사이의 계곡을 따라 하산
▲ 한 참의 내림 끝에 설악골에 도착
▲ 설악골에서 점심식사
▲ 설악골
▲ 설아골의 와폭
▲ 천불동에 내려서고 되돌아 본 설악골
▲ 비선대로 가는 길
▲ 가스는 아직도 걷힐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 천불동 계곡
▲ 와선대
▲ 소공원으로 가는 숲길
▲ 신흥사
▲ 소공원
▲ 소공원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