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더웠던 날에... 선암산 산행 #2
▲ 선암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7월05일
산행코스 : 수태사 주차장-능선안부-쉼터-쉼터-쉼터-선암산(헬기장)-중봉-전망대-샘터-수태사-수태사 주차장
10:08 - 수태사 입구 주차장 (출발)
10:11 - 등산로 입구
10:17 - 능선 안부
10:26 - 쉼터
10:55 - 쉼터
11:50 - 쉼터
12:32 - 선암산 (헬기장)
12:47 - 중봉
13:09 - 전망대
14:10 - 샘터
14:13 - 수태사
14:18 - 수태사 입구 주차장 (도착)
▲ 단애위로 이어지는 등산로엔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 선암산
▲ 선암산
▲ 선암산
▲ 선암산
▲ 싸리나무
▲ 마음에 드는 글귀의 시그널 하나... 만나지 못한 그리움은 무엇일까???
▲ 암릉길이 지나면 숲 길이 이어진다.
▲ 선암산 정상이 가까워지면 다시 가파르게 이어지고...
▲ 암봉을 우회하는 길
▲ 털중나리
▲ 조록싸리
▲ 큰까치수영
▲ 선암산 정상의 수 많은 시그널... 산행 중에 산객 한 팀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곳이다.
▲ 선암산 정상
▲ 선암산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
▲ 울창한 숲 길의 능선
▲ 중봉이다.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급하게 내려서야 한다.
길은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잘 찾아야 한다.
조금 내려서다 보면 뚜렷하게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 출입금지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보니 송이가 많이 나는가 보다.
▲ 올라섰던 능선이 건너편에 보인다.
▲ 내려서야 할 능선
▲ 전망대... 조망이 시원스럽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수태사
▲ 급경사의 암릉길이 이어진다.
▲ 선암산
▲ 건너편의 능선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 가파른 내리막길엔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 내려선 능선과 선암산
▲ 수 많은 단애들...
▲ 선암산
▲ 올라선 능선과 단애들
▲ 선암산
▲ 로프구간
▲ 바위엔 부처손이 덕지덕지...
▲ 암릉이 끝나면 수태사도 얼마 남지 않앗다.
▲ 잎이 소나무 잎처럼 닮았다 해서 솔나리
▲ 선암산
▲ 선암산
▲ 그 동안의 가뭄으로 계곡은 말라 있었다.
▲ 수태사
▲ 주차장에서 바라 본 수태사와 선암산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