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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더웠던 날에... 선암산 산행 #2

野草 2014. 7. 29. 20:05

▲ 선암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7월05

산행코스 : 수태사 주차장-능선안부-쉼터-쉼터-쉼터-선암산(헬기장)-중봉-전망대-샘터-수태사-수태사 주차장 

  

10:08 - 수태사 입구 주차장 (출발)

10:11 - 등산로 입구

10:17 - 능선 안부

10:26 - 쉼터

10:55 - 쉼터

11:50 - 쉼터

12:32 - 선암산 (헬기장)

12:47 - 중봉

13:09 - 전망대

14:10 - 샘터

14:13 - 수태사

14:18 - 수태사 입구 주차장 (도착)


☞ 1편에 이어 계속...

  

▲ 단애위로 이어지는 등산로엔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 선암산

  

▲ 선암산

  

▲ 선암산

  

▲ 선암산

  

▲ 싸리나무

  

▲ 마음에 드는 글귀의 시그널 하나...  만나지 못한 그리움은 무엇일까???

  

▲ 암릉길이 지나면 숲 길이 이어진다.

  

▲ 선암산 정상이 가까워지면 다시 가파르게 이어지고...

  

▲ 암봉을 우회하는 길

  

▲ 털중나리

  

▲ 조록싸리

  

▲ 큰까치수영

  

▲ 선암산 정상의 수 많은 시그널...  산행 중에 산객 한 팀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곳이다.  

  

▲ 선암산 정상

  

▲ 선암산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

  

▲ 울창한 숲 길의 능선

  

▲ 중봉이다.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급하게 내려서야 한다. 

길은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잘 찾아야 한다.             

조금 내려서다 보면 뚜렷하게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 출입금지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보니 송이가 많이 나는가 보다.

  

▲ 올라섰던 능선이 건너편에 보인다.

  

▲ 내려서야 할 능선

  

▲ 전망대...  조망이 시원스럽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수태사

  

▲ 급경사의 암릉길이 이어진다.

  

▲ 선암산

  

▲ 건너편의 능선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 가파른 내리막길엔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 내려선 능선과 선암산

  

▲ 수 많은 단애들...

  

▲ 선암산

  

▲ 올라선 능선과 단애들

  

▲ 선암산

  

▲ 로프구간

  

▲ 바위엔 부처손이 덕지덕지...

  

▲ 암릉이 끝나면 수태사도 얼마 남지 않앗다.

  

▲ 잎이 소나무 잎처럼 닮았다 해서 솔나리

  

▲ 선암산

  

▲ 선암산

  

▲ 그 동안의 가뭄으로 계곡은 말라 있었다.

  

▲ 수태사

  

▲ 주차장에서 바라 본 수태사와 선암산


2014.07.05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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