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비계산 산행
▲ 비계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9월21일
산행코스 : 산제치-616.2봉-도리 갈림목-비계산-1095봉-거창휴게소 갈림목-헬기장-마장재-고견사 갈림목-주차장
09:35 - 산제치, 아델스코트CC 게스트 하우스 입구 (출발)
09:45 - 616.2봉
12:14 - 도리 갈림목
12:22 - 합천군 비계산 (1125.7m)
12:26 - 거창군 비계산 (1136m)
13:27 - 1095봉 (거창휴게소 갈림목)
13:36 - 상수월 갈림목
14:17 - 헬기장
14:34 - 마장재
15:08 - 우두산 상봉 갈림목
15:20 - 고견사, 의상봉 갈림목
15:21 - 고견사 주차장 (도착)
▲ 산행기점인 산제치
▲ 처음엔 비교적 완만한 소나무 숲이 이어진다.
▲ 멀리 비계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너덜지대
▲ 점점 된비알의 오름길이 시작되고...
▲ 멀리 오도산과 아델스코트CC
▲ 합천 가야면 방향의 조망
▲ 암릉지대
▲ 암릉지대... 오르기 어려운 곳은 우회로가 있다.
▲ 암릉지대
▲ 누렇게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가조벌판
▲ 멀리 오도산과 미녀봉
▲ 비계산 정상부를 올려다 보고...
▲ 합천 가야면 방향의 조망
▲ 멀리 가야산이 조망된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도리 갈림목... 정상이 가까웠다.
▲ 저 앞으로 비계산 정상이 보인다.
▲ 비계산 정상
▲ 조금 더 가면 거창군에서 세운 비계산 정상석이 있다.
▲ 비계산 정상 부근의 다리
▲ 지나야 할 능선을 바라보고...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 되돌아 본 비계산 정상부와 암봉 사이를 연결한 다리
▲ 미녀봉과 가조벌판
▲ 마장재로 가는 길목의 1106봉
▲ 되돌아 본 비계산 정상부
▲ 멀리 가야산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뾰족하게 솟은 암봉이 비계산 정상
▲ 장군봉과 바리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 11406봉으로 가면서 내려다 본 가조벌판
▲ 되돌아 보니 비계산이 저만치 멀어져 있다.
▲ 1106봉으로 가면서 바라 본 합천군 가조면 방향의 조망
▲ 1106봉 부근에서 바라 본 우두산, 의상봉, 장군봉
▲ 되돌아 본 비계산
▲ 억새 너머로 의상봉이 우뚝 솟아있다.
▲ 마장재 직전의 헬기장
▲ 억새가 햇살에 눈부시다.
▲ 헬기장에서 마장재 가는 길
▲ 마장재
▲ 마장재에서 고견사 주차장으로 내려서는 길
▲ 주차장에 다 내려섰다.
▲ 거창으로 이동하여 식당에서 하산주로 산행 마무리...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