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설악 신선대 암릉... 상봉과 신선봉까지... #2
▲ 신선봉에서...
산행일자 : 2014년10월03일
산행코스 : 화암사-수바위-퍼즐바위-성인대(신선대)-화암사 갈림목-상봉샘터-상봉-화암재-신선봉-화암사
07:48 - 화암사 (출발)
07:55 - 수바위
08:25 - 퍼즐바위
08:48 - 성인대 (신선대)
09:18 - 성인대 출발
09:30 - 화암사 갈림목
12:26 - 상봉샘터
13:27 - 상봉
14:10 - 화암재
14:42 - 신선봉
17:43 - 화암사 (도착)
▲ 상봉으로 가는 암릉길
▲ 상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울산바위
▲ 상봉으로 가는 능선에서 바라 본 신선봉... 신선봉 우측으로 이어지는 암릉으로 내려섰다.
▲ 상봉으로 가는 암릉길
▲ 저 앞으로 상봉이 보인다. 우측은 시선봉
▲ 상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상봉에서...
▲ 상봉에서...
▲ 상봉에서 바라 본 신선봉... 우측의 능선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 상봉
▲ 상봉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신선봉
▲ 상봉을 내려서면서...
▲ 암봉 사이로 내려다 본 동해
▲ 신선봉으로 가면서...
▲ 상봉 북동사면의 단풍
▲ 북설악의 단풍
▲ 화암재로 내려서는 길목의 암봉
▲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 화암재... 화암사로 내서는 갈림목이다.
▲ 신선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상봉엔 가스가 뒤덥고 있었다.
▲ 신선봉의 단풍
▲ 신선봉의 단풍
▲ 신선봉 정상 아래의 헬기장
▲ 신선봉
▲ 신선봉에서...
▲ 화암재로 되돌아 내려선 다음 화암사로 갈까 고민하다 그냥 암릉을 따라 내려서기로 결정...
▲ 잠시동안 암릉을 타고 진행한다.
▲ 잣나무
▲ 희미한 길에다 낙엽이 쌓여 길찾기가 많이 어려웠다. 그기에다 가스가 자욱하여 사방을 분간하기가 어려운 상태...
▲ 잠시 나타난 너덜지대
▲ 너덜지대를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자세히 살피면 표지기가 보인다.
▲ 단풍은 절정이다.
▲ 능선상의 이름없는 봉우리... 이 곳에서 잘못하면 엉뚱한 곳으로 빠질 수 있다. 우측으로 진행해야...
▲ 북설악의 단풍
▲ 가스는 더욱 짙어진다.
▲ 내려선 암봉을 되돌아 보고...
▲ 한참을 내려서니 가스가 걷히기 시작한다. 아니 윗쪽은 아직도 자욱하다.
▲ 임도를 만나는 지점에서 왼쪽에 보이는 슬랩지대
▲ 임도를 따라 내려서다. 적당한 지점에서 우측으로 난 소로를 따라 능선을 넘어서면 화암사로 이어진다.
▲ 화암사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