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트래킹

[스크랩] 북설악 신선대 암릉... 상봉과 신선봉까지... #2

野草 2014. 10. 21. 09:31

▲ 신선봉에서...


산행일자 : 2014년10월03일

산행코스 : 화암사-수바위-퍼즐바위-성인대(신선대)-화암사 갈림목-상봉샘터-상봉-화암재-신선봉-화암사 

 

07:48 - 화암사 (출발)

07:55 - 수바위

08:25 - 퍼즐바위

08:48 - 성인대 (신선대)

09:18 - 성인대 출발

09:30 - 화암사 갈림목

12:26 - 상봉샘터

13:27 - 상봉

14:10 - 화암재

14:42 - 신선봉

17:43 - 화암사 (도착)


☞ 1편에 이어 계속...

  

▲ 상봉으로 가는 암릉길

  

▲ 상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울산바위

  

▲ 상봉으로 가는 능선에서 바라 본 신선봉...  신선봉 우측으로 이어지는 암릉으로 내려섰다.

  

▲ 상봉으로 가는 암릉길

  

▲ 저 앞으로 상봉이 보인다.  우측은 시선봉

  

▲ 상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상봉에서...

  

▲ 상봉에서...

  

▲ 상봉에서 바라 본 신선봉...  우측의 능선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 상봉

  

▲ 상봉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신선봉

  

▲ 상봉을 내려서면서...

  

▲ 암봉 사이로 내려다 본 동해

  

▲ 신선봉으로 가면서...

  

▲ 상봉 북동사면의 단풍

  

▲ 북설악의 단풍

  

▲ 화암재로 내려서는 길목의 암봉

  

▲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 화암재...  화암사로 내서는 갈림목이다. 

  

▲ 신선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상봉엔 가스가 뒤덥고 있었다.

  

▲ 신선봉의 단풍

  

▲ 신선봉의 단풍

  

▲ 신선봉 정상 아래의 헬기장

  

▲ 신선봉

  

▲ 신선봉에서...

  

▲ 화암재로 되돌아 내려선 다음 화암사로 갈까 고민하다 그냥 암릉을 따라 내려서기로 결정...

  

▲ 잠시동안 암릉을 타고 진행한다.

  

▲ 잣나무

  

▲ 희미한 길에다 낙엽이 쌓여 길찾기가 많이 어려웠다.  그기에다 가스가 자욱하여 사방을 분간하기가 어려운 상태...

  

▲ 잠시 나타난 너덜지대

  

▲ 너덜지대를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자세히 살피면 표지기가 보인다.

  

▲ 단풍은 절정이다.

  

▲ 능선상의 이름없는 봉우리...  이 곳에서 잘못하면 엉뚱한 곳으로 빠질 수 있다.  우측으로 진행해야...

  

▲ 북설악의 단풍

  

▲ 가스는 더욱 짙어진다.

  

▲ 내려선 암봉을 되돌아 보고...

  

▲ 한참을 내려서니 가스가 걷히기 시작한다.  아니 윗쪽은 아직도 자욱하다.

  

▲ 임도를 만나는 지점에서 왼쪽에 보이는 슬랩지대

  

▲ 임도를 따라 내려서다.  적당한 지점에서 우측으로 난 소로를 따라 능선을 넘어서면 화암사로 이어진다.

  

▲ 화암사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4.10.03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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