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요산 절경이 가스 속으로 숨어버린 하루 #2
▲ 소요산 칼바위에서...
산행일자 : 2015년02월22일
산행코스 : 주차장-원효폭포, 원효굴-공주봉-의상대-나한대-칼바위-상백운대-중백운대-하백운대-자재암-주차장
10:10 - 주차장 (출발)
10:18 - 매표소
10:30 - 자재암 일주문
10:33 - 원효폭포, 원효굴
10:35 - 공주봉, 자재암 갈림목
11:26 - 전망대
11:45 - 공주봉
11:57 - 샘터 하산로 갈림목
12:24 - 의상대
12:40 - 나한대
12:54 - 선녀탕 입구 갈림목
13:15 - 수위봉(새목)고개 갈림목
13:19 - 칼바위 정상
13:28 - 상백운대
13:33 - 선녀탕 갈림목
13:34 - 덕일봉 갈림목
13:41 - 중백운대
13:52 - 하백운대
13:56 - 전망대
14:15 - 자재암
14:30 - 자재암 일주문
14:46 - 주차장 (도착)
▲ 칼바위에서... 좌측으로 우회로가 있었다.
▲ 칼바위
▲ 칼바위
▲ 바위가 흡사 칼처럼 솟아 있다. 그래서 칼바위라 부르겠지...
▲ 칼바위
▲ 칼바위
▲ 칼바위
▲ 이런 칼바위 지대가 한참동안 이어졌다.
▲ 칼바위
▲ 칼바위 정상이 바로 앞이다.
▲ 상백운대
▲ 나뭇가지에 달린 잎 때문인디 흡사 가을 분위기다.
▲ 소요산
▲ 중백운대
▲ 중백운대
▲ 중백운대
▲ 중백운대의 소나무
▲ 중백운대의 소나무
▲ 중백운대의 소나무
▲ 겨울철 추위와 바람을 막기위한 필수품이 되어 가는 듯... 요즘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 되돌아 본 중백운대
▲ 전망대
▲ 자재암으로 내려서는 길
▲ 엄청난 계단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곳으로 올랐었더라면 고생꽤나 했을 듯...
▲ 자재암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전망대에서... 가스가 걷히고 나니 또 다른 불청객인 황사가 나타났다.
▲ 끝 없이 이어지는 계단길
▲ 자재암
▲ 자재암 앞의 폭포
▲ 자재암
▲ 자재암
▲ 산행 들머리인 구절터 입구이다.
▲ 얼어붙은 계곡
▲ 주차장 부근의 조형물
▲ 주차장에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