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스는 아쉬웠지만, 장쾌한 물줄기는 최고였다. 설악산 독주골 #2
▲ 설악산 대청봉에서...
산행일자 : 2015년06월28일
산행코스 : 오색-독주골-백장폭포-천장폭포-독주폭포(만장폭포)-서북릉-끝청봉-중청-중청대피소-대청봉-오색
07:13 - 오색그린야드호텔 주차장 (출발)
07:24 - 남설악탐방지원센터
07:27 - 독주골 입구
08:53 - 백장폭포
09:19 - 천장폭포
09:46 - 독주폭포 (만장폭포)
12:57 - 서북릉 등산로 만남
13:55 - 끝청
14:42 - 소청봉 갈림목
14:51 - 중청대피소
15:25 - 대청봉
16:34 - 설악골
17:57 - 독주골 입구
18:02 - 남설악탐방지원센터
18:06 - 오색그린야드호텔 주차장 (도착)
▲ 독주골
▲ 독주골
▲ 독주골 상류 좌우로 골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가운데 능선으로...
▲ 가파른 된비알 끝에 드디어 서북릉에 올라섰다.
▲ 끝청으로 이어지는 서북릉은 고속도로 수준의 길이다.
▲ 멀리 귀때기청봉... 그리고 좌측뒤로 가리봉과 주걱봉도 또렷하게 보인다.
▲ 점봉산 방향의 조망... 남설악 방향엔 운해가 멋지다.
▲ 끝청봉
▲ 끝청봉에서 오색 방향의 능선... 이전에 오색에서 독주골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우여곡절 끝에 이 능선으로 올라선 적이 있다.
▲ 구곡담계곡 방향이다. 용아장성릉이 내려다 보인다.
▲ 공룡능선 방향이다. 외설악 일대는 운해가 장관이다.
▲ 용아장성능과 공룡능선 방향의 조망
▲ 중청봉이 올려다 보인다.
▲ 끝청봉에서 중청봉 가는 길목에서...
▲ 좌측 중청봉과 우측의 대청봉
▲ 새가지에 꽃차례가 달리는 꽃개회나무이다. 비슷한 정향나무는 묵은가지에 꽃차례가 달린다.
▲ 세잎종덩굴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 눈잣나무
▲ 범꼬리
▲ 공룡능선과 외설악 일대의 운해
▲ 바람꽃
▲ 대청봉으로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중청대피소와 중청봉
▲ 대청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공룡능선과 외설악의 운해
▲ 대청봉의 산객들
▲ 대청봉에서 내려다 본 중청대피소와 중청봉... 멀리 귀때기청봉과 안산, 그리고 가리봉, 주걱봉이 조망된다.
▲ 대청봉
▲ 천불동계곡 일대를 꽉 채운 운해... 왼쪽으로 공룡능선의 범봉, 1275봉, 그 뒤쪽으로 세존봉과 우측 멀리 칠성봉이 보인다.
▲ 화채능선이다. 가운데 뾰족한 부분이 화채봉이고, 좌측이 칠성봉이다.
▲ 큰네잎갈퀴
▲ 대청봉을 내려서며...
▲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길
▲ 오색 일대의 운해
▲ 다시 한 번 더...
▲ 오색으로 내려서는 길
▲ 오색으로 내려서는 길
▲ 설악골이다. 이 곳에서 잠시 쉬면서 족탕...
▲ 설악폭포 위에 있는 폭포... 등산로에서 설악폭포는 아쉽게도 보이질 않는다.
▲ 설악골에서 독주골 방향의 능선으로 트레버스하는 길
▲ 설악골과 독주골 사이의 능선으로 올라가면 끝청봉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보이질 않던 초소가 생겼다.
▲ 예전에 독주골로 올라서다 캄캄한 밤중에 우골로 들어서는 바람에 앞에 보이는 암봉을 타고 넘어간 적이 있다.
▲ 독주골 입구가 가까웠다.
▲ 남설악(오색)탐방지원센터가 보인다.
▲ 오색그린야드호텔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주차비 5천냥이란 안내판이 보이긴 했는데 징수원이 보이질 않아 공짜주차...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