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2
▲ 악휘봉에서...
산행일자 : 2016년05월15일
산행코스 : 은티마을-692봉-마법의성-우주선바위-마분봉-774봉-선바위-악휘봉-선바위-은티재(오봉정고개)-은티마을
10:50 - 은티마을 주차장 (출발)
10:55 - 은티마을
12:18 - 692봉
12:26 - 마법의성
13:40 - 우주선바위
13:57 - 마분봉
14:26 - 774봉
14:39 - 악휘봉, 은티마을, 입석마을 갈림목
15:10 - 악휘봉, 장성봉 갈림목
15:20 - 선바위
15:24 - 악휘봉
15:37 - 선바위
15:43 - 장성봉 갈림목
17:03 - 은티재 (오봉정고개)
17:45 - 은티마을
17:49 - 은티마을 주차장 (도착)
▲ 용트림하는 소나무
▲ 마분봉의 암릉은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가 오르내림이 심하다. 그래서 산행시간도 많이 걸린다.
▲ 마분봉을 내려서면서 올려다 본 악휘봉
▲ 마분봉 내림길의 로프구간
▲ 로프구간
▲ 촉스톤
▲ 은티마을과 입석마을 갈림목인 안부 사거리다. 지도상에는 은티재로 되어 있는데 어찌된 상황인지 모르겠다.
이 곳에서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은 곳인 백두대간 마루금상의 오봉정고개도 은티재라 부르는데...
▲ 산객들이 두고 간 베낭들... 이 곳 안부에서 은티마을로 하산하기에 맨봄으로 악휘봉을 다녀오기 위함인 듯...
▲ 산 아래엔 철쭉이 다 지고 없는데 이 곳엔 아직도 철쭉이 남아 있다.
▲ 구왕봉, 희양산,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악휘봉으로 가는 길목에서...
▲ 악휘봉을 배경으로...
▲ 기암
▲ 뭔가 이름을 하나 쯤 붙여줘야 될 것 같은 바위
▲ 악휘봉 가는 길목의 철쭉
▲ 악휘봉 가는 길목의 철쭉
▲ 악휘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마분봉과 지나 온 능선
▲ 악휘봉 직전의 선바위
▲ 악휘봉
▲ 악휘봉에서 바라 본 희양산... 갑자기 하늘이 흐려지면서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 악휘봉에서...
▲ 악휘봉에서 바라 본 마분봉 방향의 조망
▲ 악휘봉에서 바라 본 희양산 방향의 조망
▲ 다소 시들기는 했지만 철쭉이 제법 보인다.
▲ 백두대간 마루금을 따라 희양산 방향으로 진행... 은티재(오봉정고개)에서 은티마을로 내려설 예정이다.
▲ 은티재(오봉정고개)로 가는 길목의 철쭉
▲ 숲 사이로 마분봉이 조망된다.
▲ 은티재(오봉정고개)로 가는 길은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다.
▲ 숲 길이라 조망은 여의치 않다.
▲ 은티마을이 살짝 보인다.
▲ 은티재에 내려서기 전의 암릉구간
▲ 건너편에 마분봉이 조망된다.
▲ 암릉구간에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스무살이골이다.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봉암사가 나올 것이다.
▲ 구왕봉과 희양산, 시루봉이 차례로 조망된다.
▲ 은티재로 내려서는 길목의 슬랩지대
▲ 슬랩지대에서 바라 본 구왕봉과 희양산
▲ 은태재(오봉정고개)에서...
▲ 은티재(오봉정고개)에서 은티마을로 내려서는 길도 완마하고 편안한 숲길이 이어진다.
▲ 가을에 단풍이 들면 괜찮을 듯...
▲ 쪽동백나무
▲ 임도를 따라 은티마을로...
▲ 은티마을의 주막집...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맞은편 비닐하우스에도 간이식당을 만들어 놓았다.
▲ 주차장에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