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몹시 추웠던 날... 그러나 눈꽃은 없었던 세걸산과 바래봉 산행
▲ 바래봉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7년01월15일
산행코스 : 전북학생교육원-세동치-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관리초소-샘터-바래봉-관리초소-용산마을
10:04 - 전북학생교육원 (출발)
11:16 - 세동치
11:18 - 헬기장
11:38 - 세걸산
11:52 - 헬기장
11:53 - 세동치
12:42 - 부운치
12:43 - 헬기장 (점심식사)
13:15 - 헬기장
13:29 - 산덕임도 갈림목
13:54 - 팔랑치
14:26 - 바래봉, 용산주차장 갈림목 (바래봉 관리초소)
14:31 - 샘터
14:48 - 바래봉
15:04 - 샘터
15:08 - 용산주차장, 팔랑치 갈림목 (바래봉 관리초소)
16:07 - 운지사입구
16:28 - 용산주차장 (도착)
▲ 산행기점인 전북학생교육원
▲ 교육원 뒤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산행시작
▲ 잠시 올라서자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를 가로질러 진행...
▲ 세동치에 올라섰다.
▲ 세동치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세걸산으로 향한다.
▲ 세동치 부근의 헬기장... 회원님들 중 일부는 세걸산에 가는 걸 포기하고 이 곳에서 남았다.
▲ 세걸산으로 가면서...
▲ 음지엔 그런대로 눈이 남아 있었다.
▲ 세걸산 정상부
▲ 세걸산에서...
▲ 세걸산에서 단체로 인증샷
▲ 세걸산에서 정령치 방향으로... 고리봉과 만복대가 조망된다.
▲ 세걸산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바래봉
▲ 나무가지엔 눈이 없어도 바닥에는 눈이 제법 쌓였다.
▲ 되돌아 본 세걸산 (왼쪽 봉우리다)
▲ 바래봉 방향의 조망이다.
▲ 세걸산이 멀어져간다.
▲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또렷하게 조망될 만큼 시야는 좋다.
▲ 양지와는 달리 음지엔 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 부운치 부근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
▲ 바래봉 가는 길
▲ 산덕임도 갈림길 부근이다.
▲ 바래봉 가는 길
▲ 철쭉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바래봉 정상이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철쭉 군락지에서 천왕봉쪽을 바라보고...
▲ 팔랑치 부근에서 바라본 바래봉
▲ 5월이면 철쭉이 화려하게 물이 드는 팔랑치
▲ 팔랑치
▲ 팔랑치에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바래봉 가는 길
▲ 바래봉 가는 길
▲ 바래봉 가는 길목에서...
▲ 바래봉 관리초소가 보인다.
▲ 관리초소에서 바래봉으로 가는 길
▲ 샘터...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은 차갑지 않았다.
▲ 바래봉 오름길에 바라본 운봉 방향의 조망
▲ 바래봉에서...
▲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바래봉을 급히 내려선다.
▲ 바래봉 관리초소까지 되돌아 나와 용산마을로 내려선다.
▲ 임도를 따라 용산마을로...
▲ 추운날씨라 시야는 더 없이 좋고...
▲ 임도로 내려서는 길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 운지사 입구
▲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 하산주는 함양으로 이동하여 늘봄식당에서...
▲ 오곡밥정식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