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려한 단풍으로 치장한 팔공산 산행
▲ 팔공산 동봉에서...
산행일자 : 2017년10월22일
산행코스 : 수태골주차장-수릉봉산계표석-동봉-비로봉-오도재-서봉(삼성봉)-삼성암지-부인사갈림목-수태골주차장
13:03 - 수태골 주차장 (출발)
13:23 - 수릉봉산계 표석
13:48 - 암벽훈련장
14:35 - 갈림목 (동봉, 염불암, 케이블카, 수태골주차장)
15:13 - 팔공산 동봉
15:21 - 팔공산 석조약사여래입상
15:34 - 팔공산 비로봉
15:50 - 팔공산 마애약사여래좌상
15:55 - 오도재
16:08 - 헬기장
16:11 - 팔공산 서봉 (삼성봉)
16:38 - 주능선에서 하산 (위치번호 106)
17:16 - 삼성암지
17:25 - 부인사 갈림목
17:47 - 수태지
17:48 - 수태골 주차장 (도착)
오전에 친구의 딸 결혼식에 참석한 후, 오후에 가까운 팔공산에 단풍산행을 다녀왔다.
시간이 부족해서 예정했던 코스대로 다 걷지는 못했지만,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팔공산의 단풍에 한 껏 빠졌다 온 산행이었다.
▲ 산행기점인 수태골입구... 주차장이 만원이다.
▲ 수태골
▲ 팔공산의 단풍... 아랫쪽은 조금 더 있어야 제대로 물이 들 듯...
▲ 고도를 올릴수록 단풍이 화려해진다.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햇살을 받은 단풍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동봉으로 올라서면서 바라본 서봉(삼성봉)
▲ 동봉에서 내려다 본 수태골
▲ 팔공산 동봉에서...
▲ 동봉에서 바라 본 비로봉
▲ 팔공산 석조약사여래입상
▲ 팔공산 비로봉에서...
▲ 비로봉에서 바라 본 동봉
▲수태골의 단풍
▲ 팔공산 마애약사여래좌상
▲ 서봉으로 오르면서 되돌아 본 비로봉과 동봉
▲ 주추방골 바로 옆의 능선이다.
▲ 팔공산 서봉에서...
▲ 서봉에서 바라 본 비로봉과 동봉
▲ 입석... 마당재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서...
▲ 톱날능선 방향
▲ 톱날능선을 지나 마당재에서 내려설려고 했지만, 시간상 안될 것 같아 중간에서 내려선다.
▲ 희미한 길을 따라 내려서자 공터가 나왔다. 부근엔 예전에 건물이 있었던 흔적들이 보인다.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팔공산의 단풍
▲ 희미하던 길은 서봉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면서 뚜렷하게 이어진다.
▲ 삼성암지
▲ 이 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 산아래는 단풍이 아직은 좀 이른 듯...
▲ 성지골
▲ 수태지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