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2년07월01일
산행코스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주차장-퇴강성당-쉼터(갈티고개)-퇴옹바위-마리산-어풍대-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11:20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주차장 (출발)
11:22 - 퇴강성당
11:57 - 쉼터 (갈티고개)
12:19 - 퇴옹바위
12:32 - 전망대
12:39 - 마리산
12:52 - 용해사 입구 갈림목
13:45 - 하산 (자전거 도로따라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방향으로 이동)
14:05 - 어풍대
14:30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도착)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주차장 (산행기점)
▲ 앞으로 퇴강성당이 보인다. 이야기길은 퇴강성당 좌측으로 이어진다.
▲ 길 옆으로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 이야기길
▲ 낙동강 주변으로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 저 앞으로 마리산이 올려다 보인다.
▲ 꼬리조팝나무
▲ 이야기길
▲ 쉼터... 이 곳에서 한 참을 쉬었다.
▲ 갈티고개... 쉼터 바로 옆에 있다.
▲ 퇴옹바위???
▲ 울창한 소나무 숲 길이 이어진다.
▲ 정상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지점의 전망대... 낙동강이 한 눈에 들어온다.
▲ 마리산
▲ 울창한 숲 길의 마리산 하산길...
▲ 산복사나무이 열매... 야초의 고향에서는 돌복숭아라고 한다.
▲ 울창한 숲 길의 하산 길...
▲ 숲을 벗어나자 조망이 다소 나아진다.
▲ 다시 숲 속으로...
▲ 울창한 소나무 숲길...
▲ 도로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이제 도로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를 따라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으로 이동...
▲ 자전거 도로
▲ 자전거 도로를 따라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 이동하는 중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였다.
▲ 안내 표지판을 보니 새재 자전거 길이다.
▲ 이동하는 길목의 어풍대
▲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중간의 낙동강과 주변풍경.
▲ 자전거 길을 따라 이동하는 중간에 펼쳐지는 풍경...
▲ 자전거 길을 따라 이동하는 중간에...
▲ 낙동갈 칠백리 표지석이 가까웠다.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앞에서...
▲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앞에서...
▲ 때 늦은 점심 해결하러 들렀던 퇴강매운탕 식당
▲ 퇴강식당의 메기매운탕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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