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땅끝에 서다... 땅끝기맥 졸업
2011.03.31 by 野草
따스한 봄날의 암릉길은 더워서 힘들었다. (계라리고개 - 오소재)
2011.03.15 by 野草
시원한 조망과 암릉길의 두륜산 구간 (오소재 - 닭골재)
2011.02.16 by 野草
눈 밭의 강행군은 힘들었다. (제안고개 - 계라리고개)
2011.01.27 by 野草
세찬 바람과 심설은 훼방꾼이었다. (도갑재 - 제안고개)
2011.01.19 by 野草
호남의 명산... 월출산은 눈세상이었다. (불티재 - 도갑재)
2011.01.11 by 野草
억새가 넘실대는 활성산을 지나다. (가음치 - 불티재)
2010.12.14 by 野草
국사봉의 조망은 시원스러웠다. (820번 지방도 - 가음치)
2010.12.01 by 野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