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눈폭탄 맞은 천생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3. 1. 12. 09:43

본문

▲ 천생산 산행 중에...  오가는 인적이 드물어 정상에서는 인증샷을 남기지 못했다.


산행일자 : 2012년12월28일

산행코스 : 아파트-팔각정-산림욕장 정문-거북바위-미덕암-천생산-거북바위-산림욕장 정문-팔각정-아파트

  

13:17 - 아파트 (출발)

13:48 - 팔각정

14:06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4:30 - 거북바위

14:45 - 천용사 갈림목

15:06 - 미덕암

15:10 - 천생산

15:31 - 천용사 갈림목

15:43 - 거북바위

15:53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16:20 - 팔각정

16:39 - 아파트 (도착)


▲ 아파트에서 출발

     

▲ 능선길과 숲 속길의 갈림목

     

▲ 천생산의 설화

     

▲ 천생산의 설화

     

▲ 소나무도 눈을 흠뻑 뒤집어 쓰고...

     

▲ 천생산의 설화  

     

▲ 산림욕장의 벤치에도 눈이 수북히 쌓였다.  누우면 폭신할까???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에서 올려다 본 미덕암

     

▲ 천생산의 설화

     

▲ 거북바위

     

▲ 평일이라 그런지 산객들이 드물다.

     

▲ 산정으로 올라설 주록 가스가 자욱하다.

     

▲ 유학산 방향의 조망

     

▲ 천생산의 설화

     

▲ 미덕암 직전의 철계단

     

▲ 미덕암에서 바라 본 유학산 방향의 조망...  자욱한 가스가 유학산을 숨겨버렸다.

     

▲ 쌍용사 방향의 조망

     

▲ 미덕암

     

▲ 미덕암에서 내려다 본 천용사

     

▲ 미덕암에서 바라 본 천생산의 절벽

     

▲ 천생산 정상

     

▲ 올라섰던 길을 따라 하산

     

▲ 올려다 본 미덕암은 아직도 가스가 자욱하고...

     

▲ 천생산의 설화

     

▲ 아파트로 이어지는 능선

     

▲ 천생산의 설화

     

▲ 천생산의 설화

     

▲ 내려서는 길목에서 만난 산객들...

     

▲ 천생산 산림욕장 정문에 내려서고...

     

▲ 산객들은 천용사 입구의 주차장 쪽으로 하산하고, 야초는 아파트 방향으로...

     

▲ 이정표도 눈을 수북히 뒤집어 썼다.

     

▲ 아파트와 뒤로 봉두암산이 조망된다.

     

▲ 아파트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2.12.2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