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바위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6월02일
산행코스 : 물레방아 휴게소-북바위-너럭바위-신선대-북바위산-사시리고개-박쥐봉-송계계곡-물레방아 휴게소
08:45 - 물레방아 휴게소 (출발)
09:34 - 북바위
10:01 - 너럭바위
10:27 - 신선대
11:23 - 북바위산 (점심식사)
12:29 - 사시리고개
14:43 - 박쥐봉
15:43 - 송계계곡 (족탕)
16:07 - 물레방아 휴게소 (도착)
▲ 산행기점인 물레방아 휴게소
▲ 처음엔 조망도 없는 숲길이 잠시 이어진다.
▲ 잠시 오르다 보면 조망이 트이고...
▲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용마산(용마봉)
▲ 되돌아 보니 월악산이 지켜보고 있다.
▲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이어지고...
▲ 건너편에 북바위가 보인다.
▲ 벼랑에 자리잡은 멋진 소나무 한 그루
▲ 북바위
▲ 절벽에 자리잡은 소나무 뒤로 용마산이 보인다.
▲ 슬랩에 설치된 계단
▲ 슬랩을 내려다 보고...
▲ 척박한 바위틈에 자리잡은 소나무가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준다.
▲ 북바위... 건너편의 암봉은 용암봉이다.
▲ 슬랩지대... 굳이 없어도 될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 암릉이라도 그늘이 있어 그렇게 덥진 않았다.
▲ 전망대
▲ 너럭바위
▲ 너럭바위에서 월악산을 배경으로...
▲ 북바위산이 올려다 보인다.
▲ 월악산을 바라보고... 왼쪽의 암릉은 용마산(용마봉)이다.
▲ 신선대
▲ 신선대를 내려서는 계단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사시리고개
▲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뒤쪽은 월악산이다.
▲ 건너편 박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박쥐봉 정상에서...
▲ 박쥐봉 정상의 산객들...
▲ 박쥐봉에서 사시리고개로 내려서며...
▲ 사시리고개에서... 인심 후한 농장주에게 곰취와 소주까지 대접받고...
▲ 박쥐봉 가는 길...
▲ 박쥐봉 가는 길목에...
▲ 박쥐봉 가는 길목의 풍광
▲ 박쥐봉 가는 우측의 암사면
▲ 박쥐봉 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북바위능선과 뒤쪽의 용마산
▲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박쥐봉 가는 길목에서...
▲ 박쥐봉 직전의 오름길
▲ 박쥐봉에서...
▲ 박쥐봉에서 바라 본 북바위산 능선과 뒤쪽의 용마산(용마봉)
▲ 박쥐봉에서 바라 본 월악산
▲ 박쥐봉의 고사목
▲ 박쥐봉 하산
▲ 박쥐봉 하산길에 바라 본 덕주암릉과 만수암릉
▲ 사시리계곡
▲ 물레방아 휴게소 앞쪽의 송계계곡엔 아침엔 보이질 않던 피서객이 제법 보였다.
2013.06.02
올망졸망 암릉길을 따라... 상주 성주봉 산행 (0) | 2013.08.27 |
---|---|
아름다운 남도의 섬... 홍도 깃대봉 산행 (0) | 2013.08.27 |
무더위로 힘들었던 갈기산, 월영산 산행 (0) | 2013.06.23 |
가스 자욱한 황매산... 철쭉은 절정이었다. #2 (0) | 2013.06.23 |
가스 자욱한 황매산... 철쭉은 절정이었다. #1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