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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자락의 북바위산, 박쥐봉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3. 6.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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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바위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6월02일

산행코스 : 물레방아 휴게소-북바위-너럭바위-신선대-북바위산-사시리고개-박쥐봉-송계계곡-물레방아 휴게소 

  

08:45 - 물레방아 휴게소 (출발)

09:34 - 북바위

10:01 - 너럭바위

10:27 - 신선대

11:23 - 북바위산 (점심식사)

12:29 - 사시리고개

14:43 - 박쥐봉

15:43 - 송계계곡 (족탕)

16:07 - 물레방아 휴게소 (도착)

  


▲ 산행기점인 물레방아 휴게소

  

▲ 처음엔 조망도 없는 숲길이 잠시 이어진다.

   

▲ 잠시 오르다 보면 조망이 트이고...

  

▲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용마산(용마봉)

  

▲ 되돌아 보니 월악산이 지켜보고 있다.

  

▲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이어지고...

  

▲ 건너편에 북바위가 보인다.

   

▲ 벼랑에 자리잡은 멋진 소나무 한 그루

  

▲ 북바위

  

▲ 절벽에 자리잡은 소나무 뒤로 용마산이 보인다.

  

▲ 슬랩에 설치된 계단

  

▲ 슬랩을 내려다 보고...

  

 ▲ 척박한 바위틈에 자리잡은 소나무가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준다.  

  

▲ 북바위... 건너편의 암봉은 용암봉이다.

  

▲ 슬랩지대... 굳이 없어도 될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 암릉이라도 그늘이 있어 그렇게 덥진 않았다.

  

▲ 전망대

  

▲ 너럭바위

  

▲ 너럭바위에서 월악산을 배경으로... 

  

▲ 북바위산이 올려다 보인다.

  

▲ 월악산을 바라보고...  왼쪽의 암릉은 용마산(용마봉)이다.

 

▲ 신선대

 

▲ 신선대를 내려서는 계단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사시리고개

  

▲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뒤쪽은 월악산이다.

  

▲ 건너편 박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박쥐봉 정상에서...

  

▲ 박쥐봉 정상의 산객들...

  

▲ 박쥐봉에서 사시리고개로 내려서며...

  

▲ 사시리고개에서...  인심 후한 농장주에게 곰취와 소주까지 대접받고...

     

▲ 박쥐봉 가는 길...

     

▲ 박쥐봉 가는 길목에...

  

▲ 박쥐봉 가는 길목의 풍광

  

▲ 박쥐봉 가는 우측의 암사면  

 

▲ 박쥐봉 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북바위능선과 뒤쪽의 용마산  

  

▲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박쥐봉 가는 길목에서... 

  

▲ 박쥐봉 직전의 오름길

  

▲ 박쥐봉에서...

  

▲ 박쥐봉에서 바라 본 북바위산 능선과 뒤쪽의 용마산(용마봉) 

  

▲ 박쥐봉에서 바라 본 월악산

  

▲ 박쥐봉의 고사목

  

▲ 박쥐봉 하산

 

▲ 박쥐봉 하산길에 바라 본 덕주암릉과 만수암릉

  

▲ 사시리계곡

  

▲ 물레방아 휴게소 앞쪽의 송계계곡엔 아침엔 보이질 않던 피서객이 제법 보였다. 


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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