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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단양 황정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3. 11. 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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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11월16일

산행코스 : 빗재-전망바위-석굴-남봉-기차바위-황정산-너럭바위-안내판삼거리-영인봉-안내판삼거리-764봉-도로

 

09:45 - 빗재 (출발)

10:25 - 전망바위

10:50 - 석굴

10:54 - 남봉

11:23 - 기차바위

11:29 - 황정산

11:53 - 너럭바위 (누운소나무)

12:37 - 안내판삼거리

13:09 - 영인봉

13:36 - 안내판삼거리

13:43 - 764봉

14:10 - 도로, 낙엽송숲 (도착)

    


▲ 빗재에서 출발

  

▲ 잠시 숲 길을 올라서면...

  

▲ 전망바위가 나오고...

  

▲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도락산

  

▲ 빗재에서 방곡리로 이어지는 도로

  

▲ 기암

  

▲ 석굴

  

▲ 남봉 정상에서...

  

▲ 남봉에서 황정산으로 가는 길목의 절벽...  등산로 옆으로 펜스가 처져있다.  

  

▲ 석화봉 방향의 조망...  멀리 소백산이 보인다.

  

▲ 기암...  야초가 보기엔 낙타를 닮았다. 

  

▲ 기차바위...  오른쪽으로 우회로가 있다.

  

▲ 기차바위에서 되돌아 본 남봉

  

▲ 황정산 정상에서 바라 본 소백산

  

▲ 황정산 정상에서...

  

▲ 너럭바위

  

▲ 너럭바위에서 바라 본 영인봉

  

▲ 너럭바위에서 바라 본 석화봉과 멀리 소백산

  

▲ 누운소나무

  

▲ 너럭바위에서 바라 본 도락산

  

▲ 절벽의 안전펜스

  

▲ 영인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하다.

  

▲ 암릉구간

  

▲ 로프구간

 

▲ 암릉구간

  

▲ 암릉구간

  

▲ 절벽을 트래버스하는 구간으로 상당히 위험했다.  우회가 따로 있다.

  

▲ 꿀르와르...  이 곳을 내려서면 우회로와 만나게 된다.  

  

▲ 영인봉이 가까워졌다.

  

▲ 영인봉...  앞쪽 부분이 영인봉 정상이다.

  

▲ 영인봉 가는 길에...

  

▲ 안내판삼거리에 있는 기암

  

▲ 영인봉 오름길

  

▲ 영인봉 오름길

  

▲ 영인봉을 올라서고 있는 청산님

  

▲ 영인봉

  

▲ 영인봉 정상 부근의 너럭바위에서 커피 한잔씩 마시며 휴식

  

▲ 영인봉을 내려서며...

  

▲ 764봉에서 올려다 본 영인봉

  

▲ 낙엽송 숲이 있는 도로로 내려서며...

  

▲ 도로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도로를 따라 차량을 회수하고 귀가


2013.11.16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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