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밑에서 보면 기암절벽, 위에서 보면 육산... 영월 선바위산 산행

▲ 선바위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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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4년04월26일

산행코스 : 약수공원-소원바위-갈림목-갈림목-선바위산-갈림목-갈림목-묵밭-약수공원

     

10:59 - 약수공원 (출발)

12:07 - 소원바위

12:36 - 갈림목 (반쟁이골 0.8Km, 선바위 정상 0.8Km, 내려가는 곳 1.3Km)

12:57 - 갈림목 (소원바위 0.Km, 선바위 정상 0.4Km, 내려가는 곳 1.8Km)

13:07 - 선바위산

13:30 - 갈림목 (소원바위 0.Km, 선바위 정상 0.4Km, 내려가는 곳 1.8Km)

13:41 - 갈림목 (소원바위 0.Km, 선바위 정상 0.4Km, 내려가는 곳 1.8Km)

14:50 - 묵밭

15:06 - 약수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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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점인 약수공원

  

▲ 금낭화가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 미나리냉이도 꽃을 피웠고...

  

▲ 큰구슬붕이

  

▲ 신록으로 물들어가는 선바위산

  

▲ 가파른 된비알의 길을 어느정도 올라서면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 선바위산

  

▲ 괴불주머니

  

▲ 선바위산

  

▲ 계곡엔 괴불주머니가 지천으로 깔렸다.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소원바위가 보인다.

  

▲ 선바위산

  

▲ 맨 우측 뾰족하게 솟아있는 바위가 소원바위다.

  

▲ 소원바위...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려나???  

  

▲ 소원바위에서...

  

▲ 소원바위에서...

  

▲ 가파른 된비알 끝에 능선안부에 올라섰다.

  

▲ 아래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은 완만하며 육산의 느낌이다.

  

▲ 선바위산 정상으로 가는 길

  

▲ 갈림목

  

▲ 강원도라 그런지 아직도 진달래가 남아 있었다.

  

▲ 선바위 정상에서...

  

▲ 선바위 정상의 진달래

  

▲ 선바위산의 경우 한쪽면은 절벽이지만, 반대편은 육산이다.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선바위산

  

▲ 철쭉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 줄기를 자르면 붉은 유액이 나온다고 하여 피나물...  나물이란 이름이 붙어있긴 하지만, 나물로 사용할 수 없는 독초이다.

  

▲ 피나물 군락지

  

▲ 고양이 눈을 닮았다 하여 괭이눈

  

▲ 산복사나무도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 산행 날머리 묵밭

  

▲ 도로를 따라 약수공원으로 가면서...

  

▲ 귀룽나무

  

▲ 도로를 따라 약수공원으로 이동하면서 올려다 본 선바위산

  

▲ 차량회수 후 귀가길에 되돌아 본 선바위산...  오른쪽 제일 높은 부분이 선바위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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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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