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기자기한 암릉길을 찾아서... 오랜만에 남산제일봉 산행

▲ 남산제일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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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4년05월18일

산행코스 : 무릉동-청량동-전망대-주등산로-전망대-남산제일봉-단지봉 갈림목-해인관광호텔-해인사 시외버스터미널 

  

11:10 - 무릉동 (출발)

11:27 - 청량동

12:32 - 청량사 갈림목

13:06 - 전망대

13:17 - 전망대

13:25 - 주등산로 만남

13:31 - 전망대

14:42 - 남산제일봉

14:49 - 단지봉, 매화산 갈림목

15:38 - 해인관광호텔

15:48 - 해인사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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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입구 무릉동 야영장 지나 도로변에 주차 후 산행시작

  

▲ 도로를 따라 걷노라니 찔레꽃 향기가 그윽하게 풍겨온다.

  

▲ 청량동 저수지 못 미쳐 우측에 무덤이 있는 곳에서 입산

  

▲ 처음엔 울창한 수림이 우거진 숲 길이 이어진다.

  

▲ 안부에 올라서면 능선을 따라 길이 완만하게 이어진다.

  

▲ 길이 의외로 뚜렷하게 이어진다.

  

▲ 숲 길이 어느정도 이어지다 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된다.

  

▲ 철계단 등의 예전 등산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 계단의 설치를 최소화 하였던 예전 그대로의 길이라 산행의 재미가 훨씬 좋다.

  

▲ 멀리 가야산이 조망된다. 

  

▲ 암릉길

  

▲ 암릉길

  

▲ 전망대에서 청량사를 내려다보고...  왼쪽의 능선이 올라선 능선이다.

  

▲ 전망대

  

▲ 기암

  

▲ 멀리 남산제일봉이 올려다 보인다.

  

▲ 기암

  

▲ 정규 등산로를 만나 전망대에서 지나온 암릉을 되돌아 보고...

  

▲ 전망대에서 바라 본 가야산

  

▲ 기암

  

▲ 기암

  

▲ 남산제일봉을 올려다 보고...

  

▲ 기암... 강아지를 닮았다.

  

▲ 남산제일봉 가는 길

  

▲ 남산제일봉

  

▲ 남산제일봉

  

▲ 남산제일봉

  

▲ 남산제일봉

  

▲ 남산제일봉

  

▲ 남산제일봉 정상 부근에서 바라 본 가야산

  

▲ 남산제일봉

  

▲ 철쭉이 탐스럽게 피었다.  뒷쪽은 가야산

  

▲ 올라선 암릉을 내려다 보고...

  

▲ 남산제일봉 정상부

  

▲ 남산제일봉에서...

  

▲ 정상에서 바라 본 가야산...  해인사도 보인다.  

  

▲ 매화산과 단지봉으로 가는 길목에 설치된 통제초소...  정상에서도 이 곳에서도 공단직원이 지키고 있었다.  

  

▲ 되돌아 본 남산제일봉 정상부

  

▲ 해인관광호텔 방향으로 하산

  

▲ 하산길에 조망되는 가야산

  

▲ 지루한 숲 길이 이어진다.

  

▲ 거의 다 내려섰다.

  

▲ 날머리인 해인관광호텔

  

▲ 해인사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걸어 내려선 다음 택시를 타고 차량회수... 택시비 1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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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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