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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더위로 많이 힘들었던 동대산 산행 #2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4. 8. 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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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7월20

산행코스 : 옥계유원지-신교-호박소-곰바위 갈림목-비룡폭포-능선안부-동대산-내연산 갈림목-마실골-신교-옥계유원지
  

10:25 - 옥계유원지 잠수교 (출발)

10:43 - 신교 (동대산 입구)

10:59 - 사각정

11:22 - 호박소

11:27 - 동대산, 비룡폭포 갈림목

11:43 - 곰바위 갈림목 (무명폭포)  

11:56 - 비룡폭포

12:47 - 갈림목

14:03 - 능선안부

14:28 - 갈림목 (주차장 2.3Km, 동대산 1.2Km, 바데산 4.1Km)

14:41 - 쉼터
14:54 - 갈림목 (주차장 3.2Km, 동대산 0.3Km, 내연산 4.2Km, 종남산 4.1Km)

15:08 - 동대산

15:19 - 갈림목 (주차장 3.2Km, 동대산 0.3Km, 내연산 4.2Km, 종남산 4.1Km)

15:25 - 내연산 갈림목

17:19 - 마실골 입구

18:03 - 신교 (동대산 입구)

18:16 - 옥계유원지 잠수교 (도착)

  


☞ 1편에 이어 계속...

  

▲ 비룡폭포를 지나자 계곡이 협소해지고 수량도 급격하게 줄어든다.

  

▲ 등산로는 희미하고, 계곡을 따르다 산으로 우회하다를 반복하다 이 곳에서 다시 갈리목이 보인다.      

뚜렷한 왼쪽길을 따르면 잠시 후에 안부 사거리로 올라서게 되나 우린 우측의 계곡을 따라 오른다.  

  

▲ 길은 더욱 희미해지고...

  

▲ 때론 우거진 수풀 사이로 끊어질 듯 희미하게 이어지고...

  

▲ 다래가 주렁주렁 달렸다.

  

▲ 644봉과 683봉 사이의 안부를 향해 오르는 길

  

▲ 안부에 올라섰다.  이정표엔 폭포방향 진행금지란 글귀가 보였다.

  

▲ 동대산 가는 길

  

▲ 동대산 가는 길...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 동대산 정상에서...

  

▲ 동대산 사거리... 동대산에 올랐다 이 곳으로 다시 되돌아 나와 마실골로 내려섰다.

  

▲ 원추리

  

▲ 마실골로 내려서는 길

  

▲ 마실골 계곡의 상류

  

▲ 마실골의 너덜지대

  

▲ 마실골

  

▲ 마실골

  

▲ 마실골의 와폭

  

▲ 마실골

  

▲ 마실골의 풍경

  

▲ 마실골의 와폭  
  

▲ 마실골

  

▲ 마실골

  

▲ 마실골

  

▲ 마실골은 특별한 풍경없이 계곡을 따라 지루하게 내려선다.  길도 대체로 희미한 편이다.

  

▲ 마실골

  

▲ 거의 다 내려섰다.

  

▲ 마실골의 와폭

  

▲ 마실골 입구의 모습이다.

  

▲ 하옥계곡의 피서객들

  

▲ 하옥계곡의 피서객들

  

▲ 다슬기를 잡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 하옥계곡(옥계계곡)

  

▲ 머루

  

▲ 도로를 따라 지루하게 걸어서 주차한 곳까지 이동...

  

▲ 하옥계곡

  

▲ 도로를 따라 지루하게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4.07.20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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