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굴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5년07월18일
산행코스 : 장단리-장단교-너럭바위-허굴산-허굴산(정상)-산성-동천사 입구-상봉기 마을회관-청강사 입구-장단리
10:36 - 장단리 (출발)
10:44 - 장단교
12:12 - 너럭바위 전망대
13:22 - 허굴산 정상석
13:38 - 허굴산 정상
13:49 - 전망대
14:00 - 산성
14:51 - 농로만남
15:32 - 동천사 입구
15:33 - 상봉기 마을회관
15:37 - 청강사 입구
15:55 - 장단리 (도착)
▲ 산행기점인 장단리에서 올려다 본 허굴산
▲ 다리를 건너면 들머리가 있다.
▲ 산으로 들어서자 원추리가 반겨준다.
▲ 되도아 본 장단리와 금성산과 우측의 악견산
▲ 허굴산 오름길의 전망바위
▲ 너럭바위에서 되돌아 본 금성산
▲ 기암
▲ 암릉이 이어진다.
▲ 규모가 크진 않지만, 올망졸망한 암릉길이다.
▲ 허굴산 오름길에...
▲ 암릉이라 전망이 시원하다.
▲ 올라야 할 봉우리를 올려다 보고...
▲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바위가 위태롭게 절벽위에 얹혀 있다.
▲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난 곳의 바위 전망대... 건너편에 보이는 바위가 있는 곳의 경치가 괜찮아 보인다.
▲ 그래서 등산로를 벗어나 이 곳으로 건너왔다.
▲ 방금 지나 온 건너편의 바위 전망대
▲ 금성산(좌)과 악견산(우)을 배경으로...
▲ 잠시 머물다 등산로가 있는 저 곳으로 다시 건너간다.
▲ 오른쪽에 우회로가 있는데 굳이 이 곳으로 올랐다. 이유는 누가 달아 놓은 표지기를 보고 올랐다가 되돌아가기 싫어서...
▲ 약간 까탈스러운 곳을 올라서서...
▲ 이젠 오른쪽으로 트레버스다. 트레버스하여 턱을 한 곳 올라서면 우회로(등산로)를 만나게 된다.
▲ 악견산(좌)와 의룡산(우)
▲ 기암
▲ 암릉은 정상까지 계속해서 이어진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좌측에서부터 금성산, 악견산, 의룡산이다.
▲ 허굴산 정상석인데 사실 이 곳은 허굴산의 정상이 아니다. 정상은 조금 더 진행하면 나온다.
▲ 허굴산 정상으로 가는 길
▲ 기암... 저 곳에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상 패쓰...
▲ 허굴산 정상으로 가는 길
▲ 허굴산
▲ 숲길이 나오면 정상이 멀지 않았다.
▲ 허굴산 정상이다. 어찌 되었던 이 곳이 더 높으니 실질적인 정상이라고 봐야 맞을 듯 싶다.
이 곳에서 청강사 방향으로 하산할려고 했다가 조금 욕심을 부려 능선을 타고 더 진행한 다음 내려서기로 했다.
▲ 장단리 상봉기마을 방향의 조망이다.
▲ 전망대
▲ 산성의 흔적이 보였다.
▲ 날머리와 멀리 악견산과 의룡산이 보인다.
▲ 기암
▲ 한 동안 소나무 숲 길이 이어진다.
▲ 날머리다.
▲ 이제 농로와 도로를 따라 장단리로 차량회수하러 가야하는데 거리가 만만치 않다.
▲ 상봉기마을로 가는 길
▲ 상봉기마을에서 올려다 본 허굴산
▲ 상봉기마을회관... 현수막 내용이... 참고로 주변에 사료공장과 축사가 있었다. ㅎㅎㅎ
▲ 원장단으로 가기 직전에 하천변의 농로를 따라 장단리로... 거리가 조금이나마 짧은 듯 하여...
▲ 장단리에 원점회귀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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