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어봉을 배경으로...
산행일자 : 2015년10월18일
산행코스 : 레포츠공원-연어바위-연어봉-할미봉-방아다리바위-신선봉-마패봉(마역봉)-조령관-휴양림-레포츠공원
10:45 - 레포츠공원 (출발)
10:52 - 할미봉, 연어봉 갈림목
11:03 - 안터삼거리 (연어봉, 신선봉 갈림목)
11:52 - 연어바위
12:00 - 연어봉
12:37 - 신선봉, 할미봉 갈림목
12:53 - 할미바위
12:56 - 할미봉
12:58 - 할미바위
13:25 - 방아다리바위 (신선봉, 레포츠공원 갈림목)
13:41 - 신선봉, 레포츠공원 갈림목
14:16 - 신선봉, 휴양림매표소 갈림목
14:27 - 신선봉
15:35 - 마패봉(마역봉)
16:09 - 조령 제3관문 (조령관)
16:35 - 휴양림 입구
16:46 - 고사리 주차장
16:58 - 레포츠공원 (도착)
▲ 레포츠공원에서 올려다 본 할미봉과 신선봉
▲ 첫 번째 갈림목에서 연어봉 방향으로 진행
▲ 가을색이 완연하다.
▲ 붉게 물든 단풍... 그나마 계곡이라 좀 나은 편이다. 능선에는 가뭄으로 단풍이 들기 전에 말라버렸다.
▲ 숲길을 잠시 오르다 보면 암릉이 나온다.
▲ 멀리 신선봉이 올려다 보인다. 우측은 할미봉
▲ 연어봉 오름길에...
▲ 슬랩에서 올려다 본 연어봉과 멀리 신선봉
▲ 연어봉을 배경으로...
▲ 연어봉 오름길의 풍경
▲ 로프구간
▲ 연어봉 오름길의 풍경
▲ 연어봉 오름길의 풍경
▲ 연어봉 오름길에 바라 본 신선봉
▲ 되돌아 본 암릉구간
▲ 올라선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연어봉 오름길에...
▲ 연어바위에서...
▲ 연어바위에서... 연어봉이란 이름은 아마도 이 바위때문에 붙여진 듯...
▲ 연어봉 정상석 앞에 나무테크가 설치되어 있었다. 앞에 산객들이 쉬고 있으면 인증샷 찍는데 어려움이 있을 듯...
▲ 연어봉에서...
▲ 멀리 월악산 영봉이 보인다.
▲ 올려다 본 신선봉
▲ 멋진 소나무 한 그루
▲ 지나온 연어봉을 배경으로...
▲ 신선봉과 할미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연어봉
▲ 신선봉과 할미봉 갈림목에서 조금 떨어진 할미봉에 들렀다 가기로 하고 우측 능선으로 길을 잡는다.
▲ 산행기점인 레포츠공원이 내려다 보인다.
▲ 할머니바위(할미바위)
▲ 할미봉
▲ 할머니바위에서...
▲ 할미봉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바라 본 병풍바위와 신선봉
▲ 방아다리바위에서 바라 본 병풍바위와 신선봉... 이 곳에서 점심식사
▲ 방아다리바위
▲ 기암
▲ 되돌아 본 할미봉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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