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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달래꽃 흐드러지게 핀 산길따라... 포항 비학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5. 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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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학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6년04월02

산행코스 : 법광사 주차장-무제등-전망대-612봉-두륙봉-612봉-비학산-오봉-쉼터바위-상읍마을-법광사 주차장 

  

08:35 - 법광사 주차장 (출발)

09:04 - 갈림목 (법광사, 도솔, 정상)

09:14 - 무제등

09:24 - 갈림목 (무제등, 은적, 떡갈천, 정상)

09:55 - 갈림목 (법광사, 죽성2리, 정상)

09:57 - 전망대

10:06 - 612봉

10:23 - 두륙봉

10:32 - 갈림목 (활공장, 탑정, 정상)

10:34 - 갈림목 (무제등, 두릅바위, 정상)

10:38 - 갈림목 (법광사, 자연휴양림, 비학산정상)

10:42 - 갈림목 (법광사, 자연휴양림, 비학산정상)

10:57 - 비학산

11:15 - 갈림목 (정상, 은적, 반곡)

11:29 - 오봉

11:31 - 갈림목 (정상, 기일, 법광사)

11:32 - 갈림목 (정상, 반곡, 법광사)

12:15 - 법광사 주차장 (도착)


▲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가스가 자욱하다. 법광사 주차장에 주차 후, 무제등 방향으로 산행시작...

   

▲ 등로를 따라 진달래가 한창이다.

  

▲ 처음에는 비교적 완만하게 이어지다 점점 가파르게 이어지는 등산로

  

▲ 귀룽나무가 꽃을 피우기 위해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었다.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무제등

  

▲ 날개가 달렸다 해서 붙여진 이름... 날개현호색이다. 오름길에 많이 보였다.

  

▲ 등로 주변엔 봄꽃이 한창이다.

  

▲ 남산제비꽃

  

▲ 운무가 피어 오른다.

  

▲ 산괴불주머니

  

▲ 노랑제비꽃

  

▲ 전망바위에서... 능선 직전의 갈림목에서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 두륙봉 가는 길목의 612봉... 전망대에서 능선으로 올라선 다음, 두륙봉에 들리기 위해 좌측으로 진행...

  

▲ 두륙봉 직전의 기암

  

▲ 두륙봉의 바위 전망대... 뒤로 비학산이 올려다 보인다.

  

▲ 두륙봉

  

▲ 두륙봉에서 내려다 본 운해

  

▲ 비학산으로 가기위해 왔던 길을 되돌아 나가며...

  

▲ 노란꽃을 피운 생강나무... 가지를 꺾으면 생강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비학산 오름 길

  

▲ 비학산에서...

  

▲ 비학산의 조망... 전체적으로 조망이 여의치 않은 점도 있지만, 가스로 인해 원경의 조망은 특히 나빴다. 

  

▲ 하산할 능선이다. 멀리 오봉이 보인다.

  

▲ 비학산에서 오봉 가는 길

  

▲ 능선길은 대체로 편평하게 오르내림이 없이 수월하게 이어진다.

  

▲ 오봉

  

▲ 등산로는 오봉을 경유하지 않고 우회하여 나 있었으나 잠시 오봉에 올랐다 내려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회길을 이용한 탓에 다니지 않은 길은 낙엽이 수북하여 길을 덮어 버렸다.

     

▲ 능선길을 버리고, 법광사 방향으로 하산...

  

▲ 노랑제비꽃

  

▲ 비학산의 진달래

  

▲ 법광사로 내려서는 길목의 기암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법광사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올려다 본 비학산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비학산의 진달래

   

▲ 상읍마을

  

▲ 내려선 길목의 독립가옥... 법광사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6.04.02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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