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달래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강화 고려산 #1

▲ 고려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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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6년04월17일

산행코스 : 나래현(고비고개)-고려산-진달래 군락지-고인돌군1-고인돌군2-낙조봉-고려사 갈림목-미꾸지고개

  

11:31 - 고비고개 (출발)

11:43 - 갈림목 (고려산, 국화학생 야영장, 오상리 고인돌, 고비고개)

12:20 - 쉼터 (간이식당) : 점심식사

12:55 - 고려산

13:08 - 전망대

13:24 - 갈림목 (낙조봉, 내가면, 고려산)

13:28 - 고인돌군 1

13:41 - 고인돌군 2

13:59 - 적석사 갈림목

14:05 - 낙조봉

14:21 - 고려사 갈림목

14:50 - 미꾸지고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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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강화 고려산 #1

☞ 진달래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강화 고려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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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산행코스는 미꾸지고개에서 시작하는 것이었다.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차량이 엄청 밀린다.

강화도가 가까워질 수록 차는 더욱 밀려서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예상시간보다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급히 코스를 새로이 바꾸게 된다. 

기존의 미꾸지고개에서 낙조봉, 고려산, 고비고개, 혈구산, 퇴모산의 코스를 절반으로 뚝 짤라서...

고비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미꾸지고개로 하산하는 코스로 변경되었다.

먼 거리라서 또 다시 오기도 쉽지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어쩌겠는가 상황이 그런 것을...

  

▲ 나래현(고비고개)에서 출발

  

▲ 거리는 얼마되지 않지만, 중간에 상당히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 진달래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 고려산의 진달래

  

▲ 가파른 오름길이 끝나면...

  

▲ 조망도 트이고, 정상 바로 아래에서 우측으로 트래버스 하게된다.

  

▲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다.

  

▲ 도로를 만나는 지점엔 간이식당도 보인다.

  

▲ 도로를 따라 정상으로...

  

▲ 사람들이 너무 많다.

  

▲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 인파속을 조금 벗어난 도로의 가장자리 공터에서 점심해결...

  

▲ 고려산 진달래

  

▲ 군락지 위의 능선에도 산객들이 줄지어 지나고 있다.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정상부의 산객들...

  

▲ 고려산 정상에서 하산할 능선을 내려다 보고...

  

▲ 고려산 정상

  

▲ 고려산 정상

  

▲ 미꾸지고개 방향으로 하산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산객들이 너무 많아서 데크로드를 지나기가 힘이 들 정도이다.

  

▲ 고려산 진달래

  

▲ 진달래꽃 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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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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