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크랩]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1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6. 6. 8. 10:29

본문

▲ 우주선바위에서...


산행일자 : 2016년05월15

산행코스 : 은티마을-692봉-마법의성-우주선바위-마분봉-774봉-선바위-악휘봉-선바위-은티재(오봉정고개)-은티마을

  

10:50 - 은티마을 주차장 (출발)

10:55 - 은티마을

12:18 - 692봉

12:26 - 마법의성

13:40 - 우주선바위

13:57 - 마분봉

14:26 - 774봉

14:39 - 악휘봉, 은티마을, 입석마을 갈림목

15:10 - 악휘봉, 장성봉 갈림목

15:20 - 선바위

15:24 - 악휘봉

15:37 - 선바위

15:43 - 장성봉 갈림목

17:03 - 은티재 (오봉정고개)

17:45 - 은티마을

17:49 - 은티마을 주차장 (도착)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1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2


▲ 은티마을에서 산행시작

  

▲ 은티마을에서 농로를 따라가다 진행하다 산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예전에 왔을 때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 건너편에 시루봉이 보인다.

  

▲ 때 이른 무더위에 잠시 땀을 식히고...

  

▲ 마법의성에 도착했다. 좌측으로 우회길이 있지만 앞에 보이는 곳으로 올라섰다.

  

▲ 마법의성에서 바라본 진행해야 할 능선... 멀리 뒷쪽에 뾰족하게 살짝 보이는 건 악휘봉인가???

  

▲ 마법의성에서 바라본 시루봉

  

▲ 마법의성에서...

  

▲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 내려다 본 연풍면 일대... 우측 멀리의 바위산은 신선암봉이다.

  

▲ 암릉옆의 도도한 소나무 한 그루

  

▲ 너럭바위

  

▲ 마분봉이 올려다 보인다.

  

▲ 마분봉 가는길의 암봉

  

▲ 마분봉을 배경으로...

  

▲ 바위를 트래버스 하는 곳의 로프

  

▲ 계단을 설치하여 경관을 어지럽힌 것보다는 차라리 로프가 낫다. 인공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는게 제일 좋겠지만...

  

▲ 바위위에 자리잡은 소나무 한 그루

  

▲ 로프구간이 이어진다.

  

▲ 진행하는 동안 건너편에 계속해서 조망되는 시루봉

  

▲ 암릉은 소나무가 있어야 제격인 듯...

 

▲ 진행하는 암릉의 좌측 아래의 풍경이다.

  

▲ 시루봉과 희양산

  

▲ 암릉길 중간 중간에 이런 숲 길도 이어진다.

  

▲ 돌아보면 또 다른 풍경이 앞에 펼쳐진다.   

  

▲ 안부로 급하게 내려선 다음 앞의 암릉을 올라서면 우주선바위가 있다.

  

▲ 안부에 떨어진 다음 처음 만나는 로프구간

  

▲ 예전에는 좌측의 소나무 가지를 딛고 올라섰는데 지금은 가지를 다 잘라버리고 바위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

보기와 다르게 올라서기가 좀 까다로운 곳이다. 예전에 나무가지를 딛고 올라설 때가 편했었는데...             

  

▲ 기암

  

▲ 우주선바위로 올라서는 구간의 로프구간

  

▲ 우주선바위로 올라서는 구간의 로프구간

 

▲ 기암

  

▲ 기암

  

▲ 기암

  

▲ 우주선바위에서...

  

▲ 우주선바위... UFO바위로도 불리운다.

  

▲ 로프구간

  

▲ 우주선바위가 있는 곳을 되돌아 보고...  

  

▲ 지나온 능선뒤로 멀리 신선암봉과 조령산이 조망된다.

  

▲ 능선 옆으로 악휘봉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다.

  

▲ 마분봉에서...

  

▲ 말똥바위 위에서... 이 말똥바위로 인해 마분봉이란 이름이 붙었다.

  

▲ 악휘봉에 들렀다 되돌아 나와 지나가야 할 능선이다.

  

▲ 마분봉에서 입석리와 적석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1

암릉길 따라 마분봉에서 악휘봉으로... #2


2016.05.15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메모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