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융봉에서...
산행일자 : 2016년10월01일
산행코스 : 주차장-장인봉-뒷실고개-연적봉-탁필봉-자소봉-경일봉-오마도터널-두리봉-축융봉-밀성대-입석-주차장
09:45 - 두들마 입구 주차장 (출발)
09:46 - 청량폭포
10:20 - 두들마
11:22 - 능선안부 (장인봉, 두들마, 하늘다리 갈림목)
11:37 - 장인봉
11:41 - 전망대
11:55 - 능선안부 (장인봉, 두들마, 하늘다리 갈림목)
12:14 - 하늘다리
12:23 - 뒷실고개
12:54 - 연적봉
13:02 - 탁필봉
13:14 - 자소봉
14:00 - 갈림목 (자소봉, 경일봉, 오마도터널)
14:11 - 경일봉
14:26 - 갈림목 (자소봉, 경일봉, 오마도터널)
15:47 - 오마도터널
17:05 - 두리봉
18:01 - 축융봉
18:40 - 밀성대
19:05 - 입석
19:32 - 두들마 입구 주차장 (도착)
▲ 연적봉에서 바라 본 탁필봉과 자소봉
▲ 되돌아 본 연적봉
▲ 탁필봉
▲ 자소봉
▲ 자소봉 오름길의 계단... 올라섰다 다시 내려서야 한다.
▲ 자소봉에서 바라 본 진행방향의 능선... 좌측 멀리 탁립봉이 보인다.
▲ 자소봉에서...
▲ 자소봉
▲ 오늘 능선에서 조금 떨어진 경일봉이 보인다.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한다.
▲ 경일봉으로 가면서 지나 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경일봉에서...
▲ 아픈 과거의 상흔은 많은 세월이 지났건만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있다.
▲ 오마도터널 가는 길
▲ 대체로 평탄하게 이어지는 길이지만, 가끔씩 급경사의 길도 나온다.
▲ 오마도터널... 지도에는 물의재로 표기되어 있다.
▲ 축융봉 가는 길
▲ 축융봉 가는 길
▲ 대체로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 축융봉 가는 길목의 두리봉
▲ 축융봉 가는 길
▲ 축융봉이 가까워지자 가스가 심해진다.
▲ 축융봉에 올라서서 잠시 기다리자 가스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다.
▲ 축융봉에서...
▲ 축융봉의 조망... 장인봉에서 지나 온 능선들이 한꺼번에 조망된다.
▲ 축융봉에서...
▲ 청량산성을 따라 내려선다.
▲ 하산길에 바라 본 청량산
▲ 산성을 따라 내려서는 중간에 어둠속에 갇혀 버렸다. 어둠이 내린 밀성대... 정자에는 야영객들이 보였다.
▲ 도로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청량사의 산사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길가에 줄지어 서 있다.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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