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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파랑길 36구간 (정동진역-안인해변)

해파랑길

by 野草 2016. 12. 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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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방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6년12월04

산행코스 : 안인해변-통일공원 제2활공장-통일공원 갈림목-삼우봉-괘방산-등명락가사 갈림목-괘일치-당집-정동진역

  

09:49 - 안인해변

10:11 - 쉼터

10:41 - 통일공원 제2활공장

10:44 - 통일공원 갈림목

10:59 - 삼우봉

11:09 - 괘방산

11:22 - 등명락가사 갈림목

11:26 - 괘일치

11:40 - 당집 (점심식사)

12:15 - 밤나무정 갈림목

13:16 - 정동진역 (도착)

  


이제껏 해파랑길을 아래에서 위로 걸었다. 

그러나 이번 36구간은 안내산행에 동참하여 다녀온 관계로 안인해변에서 정동진역 방향으로 산행을 했다.

산행구간은 다소 밋밋하여 볼거리는 없지만, 능선을 지나는 대부분 바다를 조망하며 걷을 수 있다.

완만하게 이어지는 숲 길은 힘든 구간도 없어 산길이긴 하지만 부담없는 길이라 생각된다.

  

▲ 산행기점인 안인해변에서 출발

  

▲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 안인해변을 되돌아 보고...

  

▲ 쉼터

  

▲ 저 멀리 높은 산은 어디쯤일까? 산정에 눈이 보인다. 방향은 대관령 방향이다.

  

▲ 청학산 방향의 조망  

  

▲ 통일공원 제2활공장이다.

  

▲ 통일공원 제2활공장에서...

  

▲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통일공원

  

▲ 활공장에서...

  

▲ 활공장에는 야영한 사람들이 보였다.

  

▲ 활공장을 내려서면 통일공원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난다.

  

▲ 삼우봉 오르는 길

  

▲ 지나온 능선과 멀리 안인해변

  

▲ 삼우봉

  

▲ 삼우봉에서 내려다 본 안인해변

  

▲ 삼우봉

  

▲ 삼우봉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괘방산이 나온다.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무심코 가면 지나치기 쉽다.

  

▲ 괘방산 정상에서...

  

▲ 완만한 소나무 숲 길이 이어진다.  

  

▲ 도로를 가로질러 진행...

  

▲ 당집이 멀지 않았다.

  

▲ 당집

  

▲ 당집 부근에서 점심식사

  

▲ 당집에서 정동진 방향으로 봤을 때 두갈래의 길이 보인다. 좌측 정동진 방향으로 진행... 이정표가 서 있다.

  

▲ 운치있는 소나무 숲 길

  

▲ 천사님, 행운맘님, 모나리자님

  

▲ 이 지역의 흙은 특이하게 검은 빛을 띤다.

  

▲ 정동진이 보인다.

  

▲ 산행도 막바지에 다다른 듯...

  

▲ 산해을 마무리하고 정동진역으로...

  

▲ 단체 인증샷

  

▲ 정동진역에 도착하고 해파랑길 36구간 마무리...


2016.12.04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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