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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몹시 추웠던 날... 그러나 눈꽃은 없었던 세걸산과 바래봉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7. 1. 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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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래봉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7년01월15

산행코스 : 전북학생교육원-세동치-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관리초소-샘터-바래봉-관리초소-용산마을

   

10:04 - 전북학생교육원 (출발)

11:16 - 세동치

11:18 - 헬기장

11:38 - 세걸산

11:52 - 헬기장

11:53 - 세동치

12:42 - 부운치

12:43 - 헬기장 (점심식사)

13:15 - 헬기장

13:29 - 산덕임도 갈림목

13:54 - 팔랑치

14:26 - 바래봉, 용산주차장 갈림목 (바래봉 관리초소)

14:31 - 샘터

14:48 - 바래봉

15:04 - 샘터

15:08 - 용산주차장, 팔랑치 갈림목 (바래봉 관리초소)

16:07 - 운지사입구

16:28 - 용산주차장 (도착)


▲ 산행기점인 전북학생교육원

  

▲ 교육원 뒤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산행시작

  

▲ 잠시 올라서자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를 가로질러 진행...

  

▲ 세동치에 올라섰다.

  

▲ 세동치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세걸산으로 향한다.

  

▲ 세동치 부근의 헬기장... 회원님들 중 일부는 세걸산에 가는 걸 포기하고 이 곳에서 남았다.  

  

▲ 세걸산으로 가면서...

  

▲ 음지엔 그런대로 눈이 남아 있었다.

  

▲ 세걸산 정상부

  

▲ 세걸산에서...

  

▲ 세걸산에서 단체로 인증샷

  

▲ 세걸산에서 정령치 방향으로... 고리봉과 만복대가 조망된다.

  

▲ 세걸산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바래봉

  

▲ 나무가지엔 눈이 없어도 바닥에는 눈이 제법 쌓였다.

  

▲ 되돌아 본 세걸산 (왼쪽 봉우리다)

  

▲ 바래봉 방향의 조망이다.

  

▲ 세걸산이 멀어져간다.

  

▲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또렷하게 조망될 만큼 시야는 좋다.

  

▲ 양지와는 달리 음지엔 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 부운치 부근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

  

▲ 바래봉 가는 길

  

▲ 산덕임도 갈림길 부근이다.

  

▲ 바래봉 가는 길

  

▲ 철쭉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바래봉 정상이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철쭉 군락지에서 천왕봉쪽을 바라보고...

  

▲ 팔랑치 부근에서 바라본 바래봉

  

▲ 5월이면 철쭉이 화려하게 물이 드는 팔랑치

  

▲ 팔랑치

  

▲ 팔랑치에서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바래봉 가는 길

  

▲ 바래봉 가는 길

  

▲ 바래봉 가는 길목에서...

  

▲ 바래봉 관리초소가 보인다.  

  

▲ 관리초소에서 바래봉으로 가는 길

  

▲ 샘터...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은 차갑지 않았다.

  

▲ 바래봉 오름길에 바라본 운봉 방향의 조망

  

▲ 바래봉에서...

  

▲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바래봉을 급히 내려선다.   

  

▲ 바래봉 관리초소까지 되돌아 나와 용산마을로 내려선다.

  

▲ 임도를 따라 용산마을로...

  

▲ 추운날씨라 시야는 더 없이 좋고...

  

▲ 임도로 내려서는 길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 운지사 입구

  

▲ 주차장으로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 하산주는 함양으로 이동하여 늘봄식당에서...

  

▲ 오곡밥정식


2017.01.15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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