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봉에서...
산행일자 : 2017년03월18일
산행코스 : 완장리 이강년생가지-주명산장-애기암봉-장성봉-임도-수목원-그린스톤오토캠핑장-완장리 이강년생가지
10:19 - 완장리 이강년생가지 (출발)
10:21 - 완장리회관
10:36 - 갈림목 (캠핑장, 주명산장)
10:41 - 주명산장 갈림목
10:53 - 농장
12:40 - 애기암봉
13:08 - 전망바위
13:25 - 산부인과바위
14:46 - 전망대, 갈림목 (버리미기재, 장성봉)
14:54 - 장성봉
15:03 - 전망대, 갈림목 (버리미기재, 장성봉)
15:32 - 버리기미재 갈림목
15:38 - 너럭바위
15:57 - 임도
16:13 - 수목원
16:35 - 그린스톤 오토캠핑장
16:58 - 완장리 이강년생가지 (도착)
▲ 장성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애기암봉
▲ 산부인과바위같은 곳도 지나야 한다. 옆으로 우회해도 되기는 하다.
▲ 장성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구왕봉과 희양산
▲ 되돌아 본 애기암봉
▲ 음지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장성봉의 북사면... 아직도 눈이 남이 있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장성봉에서 동남쪽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 장성봉 오름길에 되돌아 본 애기암봉과 지나 온 능선... 멀리 희양산이 보인다.
▲ 생쥐를 닮은 바위가 올려다 보인다.
▲ 멀리 산행기점인 완장리가 내려다 보인다.
▲ 백두대간 마루금과 만나는 지점의 전망대... 장성봉에 올랐다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애기암봉과 지나온 능선... 그리고 희양산
▲ 장성봉 정상
▲ 장성봉에서...
▲ 갈림목에 있는 전망대로 되돌아 나와서... 멀리 산행기점이자 종점인 완장리가 내려다 보인다.
▲ 장성봉을 내려서면 바라 본 희양산
▲ 곰넘이봉과 대야산 상대봉이 조망된다.
▲ 새의 부리를 닮은 바위
▲ 버리미기재 방향으로 내려서다 중간에 왼쪽 방향의 능선으로 진행
▲ 기암
▲ 너럭바위... 멀리 둔덕산이 조망된다.
▲ 완장리가 내려다 보인다.
▲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마사토라 많이 미끄럽다.
▲ 슬랩지대
▲ 슬랩에서 바라 본 둔덕산 방향의 조망... 역광에다 미세먼지로 조망이 여의치 않다.
▲ 가파른 길이 완만해지기 시작하면 임도가 가까웠다.
▲ 임도에 내려서서 왼쪽 방향으로 진행
▲ 물개를 닮은 바위
▲ 수목원에서 올려다 본 애기암봉
▲ 개인수목원을 조성중이라는 안내판이 보였다.
▲ 수목원 정문에서 우측으로 난 길을 계속해서 따라가면 된다.
▲ 언덕을 넘어서 진행하면 나중에는 길이 끊기지만, 희미하게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계속해서 진행하면 된다.
▲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을 따라 진행하면 그린스톤 오토캠핑장이 나오고 다시 도로가 이어진다.
이 곳에서 도로를 따라 잠시 내려서면 아침에 지났던 갈림목이 나오고 완장리로 내려설 수 있다.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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