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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등반

암벽·리지

by 野草 2017. 8. 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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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대 그리움 둘 등반을 마무리하고 유선대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7년05월21일

등반코스 : 강원도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등반인원 : 매봉님, 산까치님, 기러기님, 소타님, 모나리자님, 윤쌤, 경아쌤, 새우깡님, 천사님, 야초 (10명)



▲ 한밤 중에 구미를 출발하여 새벽에 설악에 도착하여 B지구 주차장에서 라면으로 아침식사를 떼우고 어프로치 후 등반준비

  

▲ 2피치 등반

  

▲ 3, 4피치에 먼저 도착한 팀이 등반 중이다.

  

▲ 2피치 등반 후 짧은하강

  

▲ 3피치 등반

  

▲ 2피치 하강 후, 3피치 출발지점이다.

  

▲ 1275봉이 올려다 보인다.

  

▲ 2피치의 소타님

  

▲ 3피치 등반

  

▲ 2피치의 소타님과 윤쌤

  

▲ 4피치 등반

  

▲ 5피치 등반

  

▲ 5피치 종료지점에서 내려다 본 등반라인... 4피치에 산까치님, 천사님, 모나리자님... 

  

▲ 5피치 등반

  

▲ 5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7피치와 8피치가 올려다 보인다.

  

▲ 6피치에서 바라 본 장군봉

  

▲ 8피치 등반

  

▲ 유선대 정상

  

▲ 유선대 정상에서 바라 본 1275봉... 멀리 대청봉도 보인다.  

  

▲ 모나리자님

  

▲ 윤쌤

  

▲ 매봉님

  

▲ 11피치 종료지점에서 매봉님, 새우깡님, 산까치님

  

▲ 등반을 마무리하고 유선대 정상에서...

  

▲ 경아쌤과 윤쌤

  

▲ 기러기님

  

▲ 새우깡님

  

▲ 소타님

  

▲ 유선대 하강

  

▲ 아침에 들고왔던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 하산길에 바라 본 천불동계곡

  

▲ 장군봉과 무명봉... 그리고 적벽

  

▲ 신흥사 청동불상

  

▲ 강릉 교동의 삼교리동치미막국수

  

▲ 막국수와 수육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  


2017.05.2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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