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구에서 나곡으로 가는 길목에서...
산행일자 : 2017년12월31일
산행코스 : 부구삼거리-부구해변-나곡1리-나곡3리-도화동산-자유수호의탑-월천1리-월천유원지-호산버스터미널
12:30 - 부구삼거리 (출발)
12:45 - 부구해변
12:57 - 나곡1리
13:18 - 나곡3리 입구
13:30 - 나곡4리 입구
13:54 - 이보혁 휼민 유애비
13:57 - 고포마을, 나곡6리 입구
14:05 - 도화동산
14:20 - 자유수호의탑
14:24 - 정수레미콘
14:58 - 월천1리
15:09 - 월천유원지
15:24 - 호산버스터미널 (도착)
▲ 부구삼거리 인근의 천변주차장에서 주차 후 해파랑길 28코스 출발
▲ 부구 해안풍경
▲ 어촌풍경
▲ 부구해변
▲ 부구해변에서 되돌아 본 해안풍경
▲ 부구해변에서 바라 본 노곡해변
▲ 부구해변
▲ 부구해변
▲ 노곡으로 가는 길목의 해안 데크로드
▲ 기암
▲ 해안풍경
▲ 노곡해변이 보인다.
▲ 나곡1리
▲ 나곡3리... 해안을 벗어나 도로를 따라간다.
▲ 나곡4리 태봉마을이 보인다. 마을입구인 나곡교차로에서 오른쪽 도로를 따라간다.
▲ 도화동산... 도화가 복숭아나무 꽃을 지칭하는 줄 알았다. 경상북도 꽃이란 뜻이었다. 백일홍이 잔뜩 심어져 있었다.
▲ 앞쪽에 보이는 고개를 넘어서면 강원도 땅이다.
▲ 도화동산에서...
▲ 자유수호의탑... 강원도에 들어섰다.
▲ 도로를 따라가던 해파랑길은 이 곳에서 임도를 따라간다.
▲ 임도를 따라가는 길도 잠시 후에 이 곳에서 산길로 들어선다.
▲ 이 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 등산로 수준의 길이 이어진다.
▲ 대채로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 멀리 월천교가 보인다.
▲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소나무라 그런지 솔방울을 잔뜩 달고 있었다.
▲ 산길을 벗어나면 상월천 마을로 내려선다.
▲ 월천1리의 소나무... 수령 500년의 보호수다.
▲ 월천교
▲ 호산버스터미널
▲ 해파랑길 28코스 마무리...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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