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꽃길이 아니고 흙길이었다... 대둔산 꽃피는벽 투페이스 등반 #2

▲ 7피치 등반을 대기 중인 일행들   

   

산행일자 : 2018년06월02일 

등반코스 : 대둔산 '꽃피는 벽 투페이스' 

등반인원 : 6명 (야초, 모나리자님, 산까치님, 경아님, 기러기님, 가시나무님)

등반장비 : 개인장비 외... 로프 3동(40m 1동, 60m 2동), 퀵도르, 캠(오메가퍼시픽 링크캠 1조)  

   

☞ 꽃길이 아니고 흙길이었다... 대둔산 꽃피는벽 투페이스 등반 #1

☞ 꽃길이 아니고 흙길이었다... 대둔산 꽃피는벽 투페이스 등반 #2

 

▲ 6피치 하강 후 석문을 지나 잠시 걸어서 내려가면 7피치가 나온다.

  

 

▲ 7피치... 5.10c

  

 

▲ 7피치 등반... 낙석이 발생한다고 해서 기다린 후 앞팀의 등반이 마무리 되는 싯점에서 등반시작

  

 

▲ 7피치 등반... 흙이 많이 떨어진다.

  

 

▲ 마대봉 방향

  

 

▲ 5피치와 6피치가 있는 암봉...

  

 

▲ 이제 칠성봉 전망대가 한참 아래에 보인다.

  

 

▲ 7피치 종료지점에서 바라 본 6피치의 등반모습... 우리 뒤를 따르는 등반팀이다.

  

 

▲ 7피치 종료지점에서 바라 본 6피치의 모습

  

 

▲ 8피치... 5.10c

  

 

▲ 8피치 등반

  

 

▲ 칠성봉 전망대 방향

  

 

▲ 마대봉 방향

  

 

▲ 9피치... 5.9

  

 

▲ 9피치 등반

  

 

▲ 뜀바위

  

 

▲ 6피치 암봉이 이제 한참 아래에 보인다.

  

 

▲ 뜀바위 지나서 트래버스하는 구간  

  

 

▲ 트래버스

  

 

▲ 트래버스 구간... 투 페이스란 이름이 붙게 된 바위가 트래버스 구간 윗쪽에 보인다.

  

 

▲ 10피치... 5.10c

  

 

▲ 10피치 등반

  

 

▲ 10피치 등반

  

 

▲ 10피치 종료지점

  

 

▲ 말번인 가시나무님 올라서고 등반 마무리...

  

 

▲ 모나리자님과 경아님

  

 

▲ 10피치 등반종료 후 1번째 하강... 기러기님  

  

 

▲ 2번째 하강... 산까치님  

  

 

▲ 2번째 하강 포인트에서 내려다 본 3피치와 6피치

  

 

▲ 하강 포인트에서 바라 본 마대봉

  

 

▲ 2번째와 3번째 하강은 자일 2동을 연결하여 한번에 가능하다. 끊어서 하강할 경우 끊는 지점이 불편하다. 

  

 

▲ 3번째 하강... 가시나무님  

  

 

▲ 2번째 하강 포인트를 내려서고 있는 모나리자님

  

 

▲ 마지막 4번째 하강중인 경아님... 하강 후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용문골 등산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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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