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불릿지 등반을 마치고 신불산에서...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6피치 등반
▲ 7피치... 등반길이 10m, 난이도 5.8급
▲ 7피치 등반
▲ 7피치 등반을 마치고...
▲ 7피치에서 올려다 본 8피치
▲ 칼바위 능선이 올려다 보인다.
▲ 올려다 본 8피치...
▲ 7피치 등반을 마치고 8피치까지 숲길을 걸어서 잠시 올라가야 한다.
▲ 개옻나무가 단풍이 들었다.
▲ 8피치... 등반길이 10m, 난이도 5.9급
▲ 좌측 벽의 모습
▲ 우측 벽의 모습... 이 곳으로 올랐다. 확보물이 없어 정확한 길을 알 수 없었다.
▲ 8피치 등반
▲ 8피치를 올라서서 내려다 본 모습
▲ 8피치 등반
▲ 8피치 등반을 마치고...
▲ 등반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칼바위능선으로 올라섰다. 신불산의 억새를 보기위해...
▲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익었다.
▲ 간월산 방향의 조망
▲ 신불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칼바위 능선
▲ 영축산 방향의 조망
▲ 지나 온 칼바위
▲ 신불산으로 오르면서 바라 본 영축산 방향
▲ 신불산에서...
▲ 신불산에서 바라 본 영축산 방향의 조망... 가스로 인해 조망이 여의치 않다.
▲ 신불산의 억새
▲ 신불산의 억새
▲ 신불산의 억새
▲ 신불재... 삼봉능선을 따라 하산할려고 계획했지만 빠른 하산을 위해 신불재에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선다.
▲ 신불산의 억새
▲ 신불재를 내려서면서 바라 본 신불릿지
▲ 신불재에서 불승사입구로 내려서는 길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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