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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어우러진 암릉길... 설악산 석주길 등반

암벽·리지

by 野草 2012. 5. 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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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주길 등반 중에... 뒷쪽은 희야봉, 작은범봉, 범봉이다.


산행일자 : 2011년10월01일

산행코스 : 소공원-비선대-설악골-석주길(1P, 2P, 3P, 4P, 5P, 6P, 7P, 8P, 9P)-희야봉-잦은바위골-비선대-소공원

  

04:36 - 소공원 매표소 (출발)

05:11 - 와선대

05:21 - 비선대 

05:36 - 설악골 입구 (대청봉 7.5Km, 비선대 0.5Km)

06:44 - 석주길 입구 (등반시작)

12:14 - 희야봉

13:38 - 작은범봉 안부 (등반종료)

16:35 - 잦은바위골 입구 (대청봉 7.0Km, 비선대 1.0Km)

17:00 - 비선대 (뒤풀이)

18:33 - 소공원 (도착)

  

    


▲ 설악골의 이름없는 폭포

  

▲ 석주길 어프로치 중에 조망되는 세존봉 

  

▲ 유선대와 장군봉이 조망된다.

  

▲ 좌측으로 흑범길과 뒤쪽으로 집선봉, 칠성봉이 조망된다.

  

▲ 멀리 유선대와 장군봉... 맨 우측이 장군봉이고 바로 옆 왼쪽이 유선대이다.

  

▲ 1275봉이 올려다 보인다.

  

▲ 석주길 등반

  

▲ 석주길

 

▲ 석주길

  

▲ 석주길

  

▲ 석주길 등반 

  

▲ 유선대와 장군봉 뒤로 울산바위가 조망된다.

  

▲ 단풍이 물들어가는 석주길

  

▲ 공룡능선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 석주길

  

▲ 석주길 등반

  

▲ 석주길의 등반 종료지점인 희야봉과 작은범봉, 범봉이 올려다 보인다.

  

▲ 석주길 등반중 희야봉, 작은범봉, 범봉을 배경으로...

  

▲ 좌측의 흑범길과 천화대 왕관봉이 조망된다.  맨 아래는 석주길과 흑범길 사이의 염라길이 살짝 보인다.

  

▲ 석주길

  

▲ 희야봉이 올려다 보인다.  작은범봉과 범봉을 가스속에 숨어 버렸다.

  

▲ 석주길

  

▲ 석주길

  

▲ 석주길

  

▲ 석주길 우측의 청화리지

  

▲ 기암

  

▲ 지나온 석주길을 되돌아 보고...

  

▲ 석주길

  

▲ 석주길 등반중에 내려다 본 설악동 방향의 조망

  

▲ 석주길 등반

  

▲ 기암

  

▲ 석주길 등반

  

▲ 석주길 주변의 기암과 뒤로 천화대길의 왕관봉이 보인다.  

  

▲ 기암

  

▲ 석주길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 단풍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지나온 석주길

  

▲ 석주길 등반

  

▲ 희야봉으로 올라서기 직전에 바라본 작은범봉...  범봄은 뒤에 숨어 버렸다.  

  

▲ 석주길

  

▲ 천화대길과 만나 희야봉으로 가는 나이프리지 구간

  

▲ 희야봉의 나이프리지 구간

  

▲ 희야봉에서 바라본 작은범봉

  

▲ 희야봉 하강

  

▲ 희야봉을 하강하여 안부에서 올려다 본 1275봉과 나한봉 

  

▲ 잦은바위골로 내려서는 길목의 단풍...

  

▲ 잦은 바위골에서 바라본 외설악 칠형제봉리지

  

▲ 잦은바위골의 폭포

  

▲ 잦은바위골의 거대한 폭포

  

▲ 잦은바위골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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