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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봉, 억산, 범봉, 운문산 한 바퀴...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2. 11. 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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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산에서 두리뭉실님과 모나리자님


산행일자 : 2012년08월04일

산행코스 : 석골사 주차장-수리봉-문바위 갈림목-억산-팥풍재-범봉-딱밭재-운문산-상원암-석골사-석골사 주차장

  

09:37 - 석골사 주차장 (출발)

09:44 - 갈림목 (북암산 4.1Km, 문바위 3.1Km, 수리봉 1.6Km, 운문산 5.1Km)

11:27 - 수리봉

12:32 - 문바위 갈림목

13:29 - 갈림목 (북암산 3.1Km, 문바위 2.1Km, 석골사 2.2Km, 억산 0.6Km)

13:36 - 헬기장

13:43 - 억산

14:07 - 깨진바위

14:27 - 팥풍재 (운문산 3.7Km, 대비사 2.6Km, 딱밭재 1.9Km, 석골사 2.7Km, 억산 0.6Km)

15:24 - 범봉

15:42 - 딱밭재 (운문사 4.5Km, 억산 2.1Km, 석골사 2.6Km, 운문산 1.8Km)

16:54 - 갈림목 (억산 3.6Km, 딱밭재 1.6Km, 상운암 0.5Km, 석골사 4.0Km, 운문산 0.5Km)

17:05 - 운문산

17:17 - 갈림목 (억산 3.6Km, 딱밭재 1.6Km, 상운암 0.5Km, 석골사 4.0Km, 운문산 0.5Km)

17:28 - 상운암

18:42 - 정구지바위

18:56 - 갈림목 (석골사 1.4Km, 딱밭재 1.5Km, 상운암 2.3Km, 운문산 3.0Km)

18:59 - 갈림목 (석골사 1.2Km, 범봉 1.36Km, 상운암 2.4Km, 운문산 3.0Km)

19:14 - 갈림목 (억산 2.6Km, 팥풍재 2.1Km, 상운암 3.2Km, 운문산 3.8Km)

19:21 - 갈림목 (억산 3.1Km, 상운암 3.6Km, 운문산 4.2Km)

19:24 - 석골사

19:28 - 석골폭포

19:31 - 갈림목 (북암산 4.1Km, 문바위 3.1Km, 수리봉 1.6Km, 운문산 5.1Km)

19:33 - 주차장 (도착)

  


▲ 수리봉 오름길...

  

▲ 가파른 된비알의 오름길에 잠시 휴식...

  

▲ 다시 오름이 시작되고...

  

▲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밀량 산내면

  

▲ 바위 전망대에서...

  

▲ 절벽뒤로 문바위가 조망된다.

  

▲ 수리봉에서...

 

▲ 수리봉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문바위

  

▲ 멀리 문바위와 지나야 할 능선

  

▲ 암릉을 지나면서 올려다 본 문바위

  

▲ 지나온 수리봉을 되돌아 보고...

  

▲ 문바위... 지나는 길목에서 조금 왼쪽으로 비껴나 있어 들러보지는 못했다. 왜나구??? 힘들어서...

  

▲ 멀리 운문산이 조망된다.

  

▲ 뒤돌아 보니 수리봉은 저 만치 멀어져 있었다.

  

▲ 억산 직전의 헬기장

 

▲ 깨진바위

  

▲ 억산 정상부

  

▲ 억산에서 야초와 산까치님

  

▲ 억산에서 바라 본 운문산... 날씨는 더운데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하다.

  

▲ 깨진바위 상단부

  

▲ 멀리 대비지 방향의 조망

  

▲ 운문사 방향의 조망

  

▲ 깨진바위 상단부에서 바라 본 운문산

  

▲ 깨진바위 상단부를 지나는 모나리자님과 두리뭉실님... 좌측은 절벽이다.

  

▲ 깨진바위를 내려서는 로프구간

  

▲ 깨진바위를 올려다 보고...

  

▲ 깨진바위 아래를 우회하는 등산로...

  

▲ 범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억산과 깨진바위

  

▲ 범봉에서...

  

▲ 대비지 방향의 조망

  

▲ 대비지와 운문사 능선

  

▲ 운문산 정상 직전의 헬기장

  

▲ 운문산 정상에서.. 모나리자님과 두리뭉실님

  

▲ 산내면 남명리 방향의 조망

  

▲ 운문산에서 바라 본 가지산

  

▲ 운문산 정상부

  

▲ 석골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 운문산을 내려서며...

  

▲ 상원암... 얼음같이 차가운 샘물로 갈증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하산시작...

  

▲ 너덜지대

  

▲ 정구지바위

  

▲ 석골사로 내려서는 길

  

▲ 석골사에 도착

  

▲ 석골사

  

▲ 석골폭포... 피서객들이 보인다.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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