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08월18일
산행코스 : 한계령-자양6교-천연기념물 보호비-가리봉-주걱봉-주걱봉 안부-느아우골-옥녀2교-장수대
06:53 - 한계령 (출발)
07:12 - 자양6교
07:23 - 천연기념물 보호비
11:41 - 가리봉
13:07 - 주걱봉
13:49 - 주걱봉 안부 (삼형제봉, 느아우골 갈림목)
17:19 - 옥녀2교
17:48 - 장수대 (도착)
▲ 한계령에 주차 후, 장수대 방향으로 자양6교까지 이동
▲ 자양6교로 내려서면서 올려다 본 서북릉
▲ 자양6교에서 잠시 올라서면 능선이 나오고 천연기념물 보호비가 있다.
▲ 건너편 서북능... 멀리 소승폭포가 보인다.
▲ 줌으로 당겨 본 소승폭의 모습이다.
▲ 장수대 방향으로 잠시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본 서북능의 모습이다.
▲ 멀리 한계령의 모습도 시야에 들어온다.
▲ 고도를 더해갈 수록 짙은 가스가 앞을 가린다.
▲ 가리봉으로 가는 길목에...
▲ 가스는 또 다른 운치를 보여주지만, 조망이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 야생화가 지천이다.
▲ 산앵도나무의 열매
▲ 며느리밥풀의 군락
▲ 미역취
▲ 금강초롱
▲ 비에 젖은 바위떡풀
▲ 가리봉에서...
▲ 며느리밥풀의 꽃이 등산로를 수 놓았다.
▲ 암릉구간인데 짙은 가스로 한치 앞을 볼 수가 없었다.
▲ 바람꽃
▲ 주걱봉을 횡단하는 절벽으로 위험구간이다.
▲ 주걱봉을 올려다 보고... 그러나 당당한 위용은 가스로 인해 확인할 수가 없었다.
▲ 며느리밥풀
▲ 주걱봉을 올려다 보고...
▲ 주걱봉 아래를 지나면 옥녀탕 방향의 느아우골로 하산하는 갈림목이 나온다.
▲ 느아우골 상단부
▲ 나무 몸통에 일엽초가 기생하고 있는 모습이다.
▲ 느아우골
▲ 느아우골 지계곡의 이름없는 폭포
▲ 지루하게 내려서던 계곡도 이제 끝이 보인다.
▲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옥녀2교가 나온다.
▲ 내려선 느아우골을 되돌아 보고...
▲ 장수대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올려다 본 풍경
▲ 장수대가 가까워지는 싯점에서 올려다 본 몽유도원도리지길
▲ 장수대에서 가리봉 방향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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