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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널널한 산행이었던 구간 (장고개-피앗재)

충북알프스

by 野草 2012. 11. 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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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09월22일 (토요일, 흐림)

산행구간 : 장고개-헬기장-율령산왕각(산신각)-동관음고개-못제-갈령삼거리-형제봉-피앗재-피아골산장

산행인원 : 9명(골짜기님 부부, 노고지리님, 가람님, 청산님, 샘물님, 향어님, 모나리자님, 야초)

  

[충북알프스 2구간]

09:09 - 장고개 (출발)

09:34 - 헬기장

09:43 - 율령산왕각 (산신각)

10:26 - 동관음고개

11:53 - 못제 (백두대간 마루금 접속) 

12:38~13:12 - 점심식사 

13:13 - 갈령삼거리

13:40 - 형제봉

14:32 - 피앗재

15:21 - 피앗재산장 (도착)

  

  


▲ 장고개에서 출발... 

  

▲ 처음엔 가파른 숲 길이 이어지고...

  

▲ 헬기장

  

▲ 율령 산왕각

  

▲ 큰 오르내림이 없는 능선길이 이어진다.

  

▲ 간간이 나타나는 암릉구간

  

▲ 짧은 코스라 마음도 넉넉하니 쉬어가는 시간이 많아진다.

  

▲ 동관음고개

  

▲ 동관음고개를 지나자 된비알의 암릉길이 이어지고...

  

▲ 로프구간...  부근에 치마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 전망바위 

  

▲ 멀리 청계산, 대궐터산이 조망되고...

  

▲ 야초는 이 바위에 올라서다 갑자기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여 산행내내 고생했다.

  

▲ 형제봉이 올려다 보인다.

  

▲ 맥주 한잔씩 하면서 다리에 응급조치를 해보지만, 별 차도가 없었다.

  

▲ 못제...  다래를 따고 있는 중이다.

  

▲ 백두대간 마루금을 만나고...

  

▲ 충북알프스

  

▲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된다.  우회로가 좌측으로 있다.

  

▲ 암릉구간

  

▲ 암릉구간

  

▲ 암릉구간...  지금은 휴식 중  

  

▲ 갈령이 내려다 보인다.

  

▲ 휴식이 길어지고...

  

▲ 때론 네발로... ㅎㅎ

  

▲ 암릉구간

  

▲ 갈령삼거리 직전에서 점심식사

 

▲ 갈령삼거리

  

▲ 형제봉 오름길

  

▲ 형제봉에서...

  

▲ 기암... 무슨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형제봉에서 피앗재로...

  

▲ 피앗재

  

▲ 으름이 달려있었다.  이 곳에서 저 녀석들과 씨름을 했다.

  

▲ 피앗골

  

▲ 길바닥에 떨어진 밤송이를 살펴도 보고...

  

▲ 붉게 익은 오미자 열매...  오미자 농장에서...

  

▲ 피앗재산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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