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09월22일 (토요일, 흐림)
산행구간 : 장고개-헬기장-율령산왕각(산신각)-동관음고개-못제-갈령삼거리-형제봉-피앗재-피아골산장
산행인원 : 9명(골짜기님 부부, 노고지리님, 가람님, 청산님, 샘물님, 향어님, 모나리자님, 야초)
[충북알프스 2구간]
09:09 - 장고개 (출발)
09:34 - 헬기장
09:43 - 율령산왕각 (산신각)
10:26 - 동관음고개
11:53 - 못제 (백두대간 마루금 접속)
12:38~13:12 - 점심식사
13:13 - 갈령삼거리
13:40 - 형제봉
14:32 - 피앗재
15:21 - 피앗재산장 (도착)
▲ 장고개에서 출발...
▲ 처음엔 가파른 숲 길이 이어지고...
▲ 헬기장
▲ 율령 산왕각
▲ 큰 오르내림이 없는 능선길이 이어진다.
▲ 간간이 나타나는 암릉구간
▲ 짧은 코스라 마음도 넉넉하니 쉬어가는 시간이 많아진다.
▲ 동관음고개
▲ 동관음고개를 지나자 된비알의 암릉길이 이어지고...
▲ 로프구간... 부근에 치마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 전망바위
▲ 멀리 청계산, 대궐터산이 조망되고...
▲ 야초는 이 바위에 올라서다 갑자기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여 산행내내 고생했다.
▲ 형제봉이 올려다 보인다.
▲ 맥주 한잔씩 하면서 다리에 응급조치를 해보지만, 별 차도가 없었다.
▲ 못제... 다래를 따고 있는 중이다.
▲ 백두대간 마루금을 만나고...
▲ 충북알프스
▲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된다. 우회로가 좌측으로 있다.
▲ 암릉구간
▲ 암릉구간
▲ 암릉구간... 지금은 휴식 중
▲ 갈령이 내려다 보인다.
▲ 휴식이 길어지고...
▲ 때론 네발로... ㅎㅎ
▲ 암릉구간
▲ 갈령삼거리 직전에서 점심식사
▲ 갈령삼거리
▲ 형제봉 오름길
▲ 형제봉에서...
▲ 기암... 무슨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형제봉에서 피앗재로...
▲ 피앗재
▲ 으름이 달려있었다. 이 곳에서 저 녀석들과 씨름을 했다.
▲ 피앗골
▲ 길바닥에 떨어진 밤송이를 살펴도 보고...
▲ 붉게 익은 오미자 열매... 오미자 농장에서...
▲ 피앗재산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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