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추색으로 물들어가는 속리산 (피앗재-문장대) #1

충북알프스

by 野草 2012. 11. 21. 11:07

본문

▲ 속리산 천왕봉에서...


산행일자 : 2012년10월14일 (일요일, 맑은 후, 흐리고 가스)

산행구간 : 피앗제산장-피앗재-천왕봉-석문-입석대-신선대-문장대-냉천휴세소-보현재-세심정-법주사 

산행인원 : 5명(노고지리님, 청산님, 샘물님, 모나리자님, 야초)

  

[충북알프스 3구간]

07:21 - 피앗재 산장 (출발)

08:05 - 피앗재

10:52 - 도화리 갈림목

11:16 - 속리산 천왕봉

11:31 - 헬기장, 장각동 갈림목 (점심식사)

11:54 - 헬기장 출발

12:04 - 비로산장, 세심정 갈림목

12:12 - 석문

12:45 - 입석대

13:09 - 신선대

14:08 - 문장대

14:28 - 문장대 출발

14:46 - 냉천휴게소 (문장대 1Km, 법주사 5Km)

15:19 - 보현재 휴게소

15:30 - 용바위골 휴게소

15:32 - 복천암

15:40 - 세심정

15:48 - 목욕소

16:21 - 법주사

16:33 - 법주사 일주문

16:40 - 속리산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도착)

    


▲ 산행기점인 만수리 피앗재산장... 마을회관 앞에 주차 후, 출발  

  

▲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가을냄새가 물씬난다.  

     

▲ 피앗재에 올라서고 충북알프스 연결...

  

▲ 천왕봉으로 가면서...

  

▲ 멀리 천왕봉이 올려다 보인다.

  

▲ 멀리 천왕봉과 지나야 할 충북알프스 마루금...  백두대간, 우복동천 마루금이기도 하다. 

  

▲ 천왕봉까지는 참나무가 많은데 중간중간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었다.

  

▲ 노랗게 물든 단풍도 보이고...  

  

▲ 큰 오르내림이 없는 편평한 길이 이어진다.

  

▲ 속리산의 단풍

  

▲ 구병산 방향인데  가스가 심해 조망이 여의치 않다.  

  

▲ 지나온 형제봉 방향

  

▲ 천왕봉을 향해 서서히 고도를 높혀간다.

  

▲ 속리산의 단풍

 

▲ 속리산의 단풍

  

▲ 속리산의 단풍

  

▲ 속리산의 단풍

  

▲ 속리산의 단풍

  

▲ 천왕봉 오름깅에 청산님, 노고지리님과 함께...

  

▲ 천왕봉이 지척이다.

  

▲ 천왕봉을 0.6Km 남겨놓은 지점인 도화리 갈림목

  

▲ 천왕봉 직전은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 천왕봉 직전의 샘터...  청소가 되질 않아 당장 식수로 사용하기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 속리산의 단풍

  

▲ 가스가 심하다.  왼쪽에 출발지점인 만수리가 내려다 보인다.

  

▲ 천왕봉으로 올라서면서 바라본 문장대 방향의 조망...  가스가 심하다.

  

▲ 속리산 정상... 천왕봉

  

▲ 천왕봉을 내려서며...

  

▲ 헬기장에서 바라 본 속리산의 암봉...  지나야 할 문장대 방향이다.

  

▲ 헬기장에서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고...  이 헬기장은 장각동으로 이어지는 갈림목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속리산  

  

▲ 속리산  

  

▲ 속리산

  

▲ 속리산의 기암...  하늘을 쳐다보는 악어를 닮았다.  

  

▲ 되돌아 본 천왕봉...  멀리 뾰족한 부분이 천왕봉이다.  

  

▲ 속리산의 기암

  

▲ 입석대...  좌측의 선바위가 입석대이다.  

  

▲ 속리산

  

▲ 속리산

  

▲ 속리산

  

▲ 신선대 휴게소에서 메밀전을 안주로 당귀신선주 한 잔씩...

  

▲ 속리산

  

▲ 속리산

  

▲ 속리산

  

▲ 속리산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속리산

  

▲ 문장대가 눈 앞이다.

      

2012.10.1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