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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찾은 반토막짜리 산행... 성주 독용산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3. 8. 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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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용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7월06일

산행코스 : 주차장-독용산성-넉바위, 배바위 갈림목-독용산(헬기장)-넉바위, 배바위 갈림목-동문-주차장 

  

12:07 - 주차장 (출발)

12:18 - 독용산성

12:22 - 성벽 복원구간

13:19 - 갈림목 (넉바위 2.8Km, 배바위 3.5Km)

13:25 - 독용산 정상 (헬기장)

13:49 - 갈림목 (넉바위 2.8Km, 배바위 3.5Km)

14:08 - 동문

14:30 - 주차장 (도착)


▲ 독용산성 주차장...  임도를 따라 한참 올라가면 동문 1Km 못미친 지점에 있다.  

  

▲ 임도를 따라가지 않고 오른쪽 숲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입산

  

▲ 울창한 숲 길을 따라 등산로가 이어진다.

  

▲ 독용산성을 복원한 지점까지는 조망이 없다고 보면 된다.  

  

▲ 독용산성의 흔적

  

▲ 등산로는 산성을 따라 이어진다.

  

▲ 독요산성뒤로 독용산이 올려다 보인다.  산성을 복원한 곳이다.

  

▲ 독용산성

  

▲ 지나온 독용산성을 되돌아 보고...  

  

▲ 독용산성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독용산성

  

▲ 독용산성

  

▲ 지나온 길이 까마득하다.

  

▲ 독용산성...  이 곳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동문이 나온다.  

  

▲ 성주댐이 내려다 보인다.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고...

  

▲ 독용산 정상부를 올려다 보고...

  

▲ 산성 복원구간을 지나자 다시 울창한 숲 길이 이어진다.

  

▲ 독용산

  

▲ 독용산

  

▲ 수풀이 우거져 등산로가 희미하다.  

  

▲ 정상이 멀지 않았다.

  

▲ 독용산 정상 직전의 이정목

  

▲ 독용산 정상에서...

  

▲ 독용산 정상부의 헬기장  

  

▲ 독용산 정상에서의 조망...  가스로 인해 조망이 여의치 않다.

  

▲ 정상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올라섰던 길을 따라 하산

 

▲ 독용산을 내려서며... 

  

▲ 산객들이 많이 찾지 않은 듯 수풀이 많이 우거졌다.

  

▲ 독용산

  

▲ 산성을 버리고 우측의 임도를 따라 내려선다.

  

▲ 독용산성 동문

  

▲ 동문에서 바라 본 산성 복원구간

  

▲ 독용산성 동문

  

▲ 임도를 따라 주차장으로...

  

▲ 되돌아 본 독용산성 동문

  

▲ 임도

  

▲ 임도를 따라 내려서면 산성 복원구간과 잠시 마주친다.

  

▲ 전망대

  

▲ 가천방향의 조망

  

▲ 주차장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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