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이산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8월03일
산행코스 : 주차장-옥계폭포-전망대(449봉)-448봉-월이산-투구봉(범바위)-서봉(506봉)-일지명상센터-주차장
13:09 - 옥계폭포 주차장 (출발)
13:13 - 옥계폭포
13:25 - 일지명상센터 갈림목
14:13 - 전망대 (449봉)
14:32 - 448봉
15:04 - 월이산
15:24 - 시재마을 내려가는 갈림목
15:29 - 투구봉 (범바위)
15:36 - 서봉 (506봉)
16:23 - 일지명상센터
16:33 - 일지명상센터, 전망대 갈림목
16:41 - 옥계폭포 주차장 (도착)
▲ 옥계폭포 입구의 주차장에 있는 조형물
▲ 옥계폭포
▲ 옥계폭포 상류의 계류를 가로지르는 다리
▲ 옥계폭포의 상류... 그 동안의 가뭄 때문에 수량이 많질 않다.
▲ 이 곳을 기점으로 오른쪽으로 올라 월이산, 일지명상센터를 거쳐 원점회귀를 하게된다.
▲ 전망대까지 다소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 전망대로 올라서면서 내려다 본 옥계폭포 방향의 조망
▲ 전망대... 이 곳에서부터는 큰 오르내림이 없는 수월한 능선길이다.
▲ 전망대에서의 조망
▲ 전망대에서의 조망
▲ 전망대에서의 조망
▲ 전망대
▲ 449봉... 전망대가 있는 곳이다.
▲ 능선은 대체로 숲길이지만, 이렇게 간간이 조망을 보여주기도 한다.
▲ 월이산
▲ 월이산
▲ 월이산 정상 직전의 모습... 우거진 으름덩굴
▲ 월이산 정상에서...
▲ 월이산 정상의 조망
▲ 월이산을 내려서면서... 멀리 KTX 철로가 보인다.
▲ 마침 KTX열차가 지나가길래 한 번 당겨봤다.
▲ 하산길에 경유하게 될 시재마을이다. 실재 마을을 들어서지는 않고 우회하게 된다.
▲ 지나온 능선이다.
▲ 로프내림
▲ 급하게 내려섰다 다시 올라서고...
▲ 투구봉
▲ 하산할 능선이다.
▲ 시재마을과 지나 온 능선
▲ 전체적으로 육산이지만 이런 바위도 보인다.
▲ 월이산 서봉... 조망은 없다.
▲ 서봉을 지나 능선길을 잠시 따르면 왼쪽으로 내려선다.
▲ 산을 벗어나 도로에 다다르자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 일지명상센터
▲ 일지명상센터를 지나면 옥계폭포까지는 금방이다.
▲ 비가 세차게 내린다. 우산을 쓰긴 했지만, 무용지물이다.
▲ 주차장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내린 비로 옷이 다 젖어 버렸다.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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