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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원한 바람, 그리고 조망이 좋았던 삼척 쉰움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3. 9.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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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움산(오십정)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3년07월31일

산행코스 : 천은사 주차장-전망대-샘터-쉰움산(오십정,쉰우물)-샘터-전망대-천은사-천은사 주차장  

   

13:19 - 천은사 주차장 (출발)

14:00 - 전망대

14:57 - 샘터

15:19 - 쉰움산 (쉰우물)

15:46 - 샘터

16:06 - 전망대

16:46 - 천은사

16:49 - 천은사 주차장 (도착)


 

▲ 천은사 주차장에서 출발

  

▲ 천은사를 옆으로 끼고 잠시 올라서면 나타나는 계곡을 가르는 아치형 다리

  

▲ 바위엔 이끼가 잔뜩...

  

▲ 계곡을 벗어나면 된비알의 오름길이 이어진다.

  

▲ 기암

  

▲ 전망대에서...

 

▲ 기암

  

▲ 전망대

  

▲ 엄청나게 큰 바위가 있었다.  이름이 있을 법도 한데...

  

▲ 쉰움산

  

▲ 바위 아래쪽엔 넓은 공간이 있어 쉬기에 더 없이 좋았다.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쉰움산

  

▲ 기암

  

▲ 쉰움산

  

▲ 쉰움산

  

▲ 샘터...  능선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지 않았다.

  

▲ 쉰움산 정상 직전의 암릉지대

  

▲ 쉰움산

  

▲ 쉰움산 오름길에 바라 본 빛내골 방향의 조망...  쌍용양행 석회석 채취장이 있어 출입이 안된다고 한다.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

  

▲ 쉰움산 정상부의 암릉

  

▲ 쉰움산 정상에서...

  

▲ 쉰움산 정상부...  넓은 암반이 펼쳐져 있다.  암반에는 니쉬(움푹 들어간 웅덩이)가 많이 보였는데 이게 50가 된다고 해서

오십정(쉰우물)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쉰움산도 쉰개의 우물산이란 뜻이라고...  실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 정상에서 바라 본 빛내골

  

▲ 쉰움산 정상부

  

▲ 쉰움산 정상부

  

▲ 쉰움산 정상부

  

▲ 하산길은 암릉을 우회하는 길을 따라...

  

▲ 샘터... 올라섰던 길을 따라 하산

  

▲ 송림이 우거진 하산길

  

▲ 쉰움산

  

▲ 쉰움산

  

▲ 좌남골  

  

▲ 계곡에 내려서서 잠시 땀을 식히고...

  

▲ 천은사  

  

▲ 천은사를 거쳐 주차장에 내려서고 짧은 산행을 마무리...


2013.07.3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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