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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직지사 기점 원점회귀... 눈 쌓인 김천의 황악산 산행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4. 1. 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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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악산 정상 비로봉에서...


산행일자 : 2013년12월29일

산행코스 : 주차장-직지사-운수암-황악산 비로봉-형제봉-바람재 갈림목-신선봉 갈림목-명적암-직지사-상가 주차장

    

10:57 - 주차장 (출발)

11:01 - 직지문화공원

11:17 - 직지사

11:25 - 은선암, 신선봉 갈림목

11:31 - 입산통제소

11:35 - 내원교

11:37 - 명적암(명적정사) 갈림목

11:40 - 중암 갈림목

11:46 - 백련암 갈림목

11:53 - 운수암 갈림목

12:28 - 능선안부 (여시골산 갈림목)

13:58 - 곤천산 갈림목

14:00 - 황악산 (비로봉)  

14:24 - 형제봉

14:37 - 바람재 갈림목

14:47 - 신선봉, 명적암(명적정사) 갈림목

15:44 - 명적암 주차장

15:47 - 명적암(명적정사) 입구

15:48 - 내원교

15:51 - 입산통제소

15:56 - 은선암, 신선봉 갈림목

15:59 - 직지사

16:10 - 직지문화공원

16:13 - 직사사입구 상가 (도착)


▲ 직지문화공원

  

▲ 직지사

  

▲ 내원교

  

▲ 명적암(명적정사) 입구...  우측으로 진행

  

▲ 운수암입구...  등산로는 좌측으로 이어진다.

  

▲ 운수암 갈림목을 지나면 본격적인 오름이 시작된다.

  

▲ 가파른 된비알의 오름길 끝에 올라선 능선안부... 황악산은 왼쪽으로... 오른쪽은 여시골산 방향이다.

  

▲ 능선에 올라서면 정상까지는 비교적 완만하게 이어진다.

  

▲ 정상부로 올라서면서 쌓인 눈도 많아진다.

  

▲ 내려다 본 김천시내 방향의 조망

  

▲ 신선봉 방향의 조망

  

▲ 황악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바람에 날려 쌓인 눈은 장벽을 만들어 놓았다.

  

▲ 사람의 키보다 더 높이 쌓인 눈장벽

  

▲ 황악산 정상부

  

▲ 신선봉과 능선

  

▲ 황악산 정상 직전의 곤천산 갈림목

  

▲ 황악산 정상에서...

  

▲ 황악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김천시내

  

▲ 형제봉 가는 길

  

▲ 쌓인 눈으로 인해 벤취는 눈 속에 묻혀 버렸다.

  

▲ 형제봉 가는 길목의 설경

  

▲ 기존의 등산로는 무시되고, 러셀의 흔적은 눈을 피해 이리저리 이어진다.

  

▲ 형제봉 가는 길

  

▲ 바람이 만들어 놓은 눈의 장벽

  

▲ 앞으로 신선봉이 조망된다.

  

▲ 형제봉 가는 길목의 설경

  

▲ 형제봉 가는 길목의 설경

  

▲ 형제봉 오름길

  

▲ 형제봉에서...

  

▲ 곤천산 방향의 조망

  

▲ 바람재 방향의 조망

  

▲ 바람재 갈림목

  

▲ 바람재 갈림목에서 신선봉으로 가는 길

  

▲ 신선봉 방향은 러셀이 되어있지 않아 계획을 수정하여 명적암으로 내려서야 했다.

  

▲ 명적암으로 내려서는 하산길은 음지라 그런지 눈이 많이 쌓였다.

  

▲ 허벅지까지 푹푹 빠지는 눈

  

▲ 계곡에 내려서면 완만하게 이어지면서 쌓인 눈도 적어진다.

  

▲ 얼어붙은 계곡

  

▲ 한참동안 계곡길이 이어진다.

  

▲ 명적암으로 내려서는 계곡의 기암

  

▲ 계곡을 따라 잠시 내려서면 도로가 나온다.

  

▲ 명적암(명적정사)을 거쳐 직지사에 도착

  

▲ 왼쪽은 은선암으로 이어지는 길로 애초에 신선봉을 거쳐 이 곳으로 내려설려고 했었다.

  

▲ 직지공원을 거쳐 상가에 도착하고 상가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


2013.12.29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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