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설화가 없어 아쉬웠던 지리산 만복대 산행

▲ 지리산 만복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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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4년01월05일

산행코스 : 성삼재-당동고개(당동마을 갈림목)-고리봉-묘봉치, 헬기장(상위마을 갈림목)-만복대-정령치-달궁삼거리

  

09:44 - 성삼재 (출발)

09:53 - 당동고개 (당동마을 갈림목)

10:22 - 고리봉

10:55 - 묘봉치, 헬기장 (상위마을 갈림목)

11:37 ~ 12:02 - 점심식사

12:16 - 만복대

13:04 - 정령치 (휴식)  

13:24 - 정령치 출발 

14:40 - 달궁삼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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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재에서 출발

  

▲ 눈이 적을거라 생각하고 아이젠 착용않고 출발했다가 미끄러워 중간에 아이젠 착용

  

▲ 고리봉(작은고리봉) 가는 길

  

▲ 고리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성삼재와 노고단

  

▲ 고리봉에서 바라 본 만복대

  

▲ 고리봉에서...

  

▲ 음지엔 지난번에 내린 눈이 녹지않고 제법 남아 있었다.

  

▲ 달궁계곡

  

▲ 묘봉치(헬기장)...  상위마을 갈림목이 있는 곳이다.

  

▲ 만복대가 올려다 보인다.

  

▲ 산그리메

  

▲ 만복대

  

▲ 만복대로 올라서면서 되돌아 본 고리봉과 지나 온 능선

  

▲ 멀리 반야봉이 보인다.

  

▲ 만복대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지점에서 바람을 피해 점심식사

  

▲ 만복대 오름 길

  

▲ 만복대 오름 길

  

▲ 만복대 정상부

  

▲ 만복대에서 바라 본 반야봉

  

▲ 반야봉에서 바라 본 정령치 방향

  

▲ 만복대에서...

  

▲ 구례 산동면 방향

  

▲ 만복대를 내려서며...

  

▲ 비교적 시야가 좋은 편이다.

  

▲ 정령치로 가는 길

  

▲ 정령치로 가는 길

  

▲ 정령치 가는 길

  

▲ 되돌아 본 만복대

  

▲ 정령치로 내려서는 음지엔 눈이 수북하다.

  

▲ 나무에 매달린 고드름

  

▲ 정령치가 내려다 보인다.

 

▲ 정령치로 내려서면서...

  

▲ 정령치 휴게소

  

▲ 정령치 휴게소에서 휴식

  

▲ 달궁삼거리로 출발

  

▲ 도로 옆의 나무엔 겨우살이가 즐비하다.

  

▲ 달궁삼거리로 내려서는 길

  

▲ 눈썰매 타기

  

▲ 도로통제 안내판... 덕분에 6키로가 넘는 길을 걸어야 했다.

 

▲ 달궁삼거리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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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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