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망졸망 암릉길... 강화도 마니산 산행

▲ 마니산 정상에서...  아래의 지도상 마니산이 아닌 참성단 바로 옆의 헬기장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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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4년02월23일

산행코스 : 마니산 국민관광지-단군로-참성단-마니산-참성단중수비-469봉-정수사 갈림목-함허동천 야영장-매표소

     

09:37 - 마니산 국민관광지 주차장 (출발)

09:42 - 매표소

09:45 - 계단로, 단군로 갈림목  

10:17 - 웅녀계단

11:00 - 삼칠이계단 

11:24 - 참성단 

11:36 - 마니산 

11:42 - 참성단중수비

12:11 - 469봉 (지도상의 마니산)

12:16 - 함허동천, 정수사 갈림목  

13:13 - 정수사 0.4Km, 함허동천 1.4Km 갈림목  

13:20 - 참성단 1.6Km, 정수사, 함허동천 1.1Km 갈림목  

13:27 - 함허동천 야영장  

13:37 - 매표소  

13:43 - 함허동천 주차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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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 마니산 국민관광지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 계단로와 단군로가 있는데 단군로를 이용해서 올랐다.

  

▲ 웅녀계단

  

▲ 314봉에서 올려다 본 참성단이 있는 465봉  

  

▲ 삼칠이계단...  혹시나 싶어 계단을 세어보니 역시 372계단이었다.

  

▲ 삼칠이계단에서 지나 온 능선을 내려다 보고... 

  

▲ 삼칠이계단을 올라서자 참성단이 올려다 보인다.

  

▲ 참성단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암봉엔 산객들이...

  

▲ 참성단 오르는 길

  

▲ 참성단에서 바라 본 마니산...                                                                                                       

건너편 산객들이 많은 곳은 정상석과 헬기장이 있는 곳이고, 우측 멀리 있는 곳은 지도상의 마니산이다.

  

▲ 참성단

   

▲ 마니산으로 가면서 내려다 본 능선으로 계단로가 있는 곳이다.

  

▲ 헬기장이 있는 마니산 정상

  

▲ 또 다른 마니산 정상(469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길

  

▲ 암릉

  

▲ 지나온 암릉을 되돌아 보고... 

  

▲ 멀리 참성단과 헬기장이 있는 곳의 마니산 정상이 보인다.

  

▲ 또 다른 마니산(469봉) 오름길

  

▲ 지나 온 암릉을 되돌아 보고...  우측 하단에 쌍볼트가 보인다.

  

▲ 마니산 469봉 정상부

  

▲ 마니산 469봉 정상부

  

▲ 469봉에서 바라 본 참성단과 지나 온 능선

  

▲ 469봉 정상에는 아무런 표식이 보이질 않았다.

  

▲ 마니산 469봉...  지도에 나와있는 마니산 부분이다.

  

▲ 469봉 정상의 산객들...

  

▲ 469봉에서 정수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암릉

  

▲ 이 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함허동천이고, 암릉을 따라가면 정수사 방향이다.       

암릉이 끝나고 잠시 더 능선을 따르면 함허동천과 정수사의 갈림목이 또 있다.

  

▲ 마니산 469봉을 내려서며...

  

▲ 암릉에서 내려다 본 함허동천...  미세먼지로 뿌옇다.

  

▲ 정수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암릉으로 안전시설은 전혀 없다...  왼쪽으로 우회길이  있다.

  

▲ 함허동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 능선

  

▲ 내려선 암릉을 되돌아 보고...

  

▲ 가야 할 암릉

  

▲ 암릉을 지나는 산객들...

  

▲ 되돌아 본 마니산 469봉

  

▲ 지나야 할 암릉을 내려다 보고...

  

▲ 암릉위의 산객들...

  

▲ 암릉

  

▲ 암릉

  

▲ 앞에 보이는 암봉을 오르는 곳에 로프가 하나 있는데 오버행이라 완력이 부족한 사람은 조금 힘든 곳이다.

  

▲ 암봉을 올라서서 되돌아 본 암릉길

  

▲ 암릉도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간다.

  

▲ 지나온 암릉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 암릉을 다 내려서서 되돌아 본 모습

  

▲ 암릉이 끝난 후, 잠시 내서서면 함허도언과 정수사 갈림목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함허동천으로 발길을 잡았다.

  

▲ 넓은 암반위의 빙판

  

▲ 함허동천 야영장

  

▲ 함허동천으로 내려선 다음 택시를 이용해 차량을 회수하고 산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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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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