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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락가락 하는 비 속에 두타산 베틀리지 등반 #2

암벽·리지

by 野草 2014. 7.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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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을 마치고 베틀리지 정상에서...


산행일자 : 2014년06월29일

산행코스 : 주차장-문화관광 해설장소-전망대-베틀리지 등반-베틀봉 정상-베틀바위-전망대-문화관광 해설장소-주차장 

   

09:20 - 무릉계곡 주차장 (출발)

09:24 - 매표소

09:26 - 문화관광 해설장소

10:03 - 전망대

10:32 - 베틀리지 등반시작

14:23 - 베틀리지 등반종료

15:00 - 하산

15:29 - 베틀바위

16:02 - 베틀리지 출발지점 갈림목

16:15 - 전망대 

16:38 - 문화관광 해설장소  

16:49 - 무릉계곡 입구 주차장 (도착)


☞ 1편에 이어 계속...

  

▲ 볼트간 간격이 키가 작은 사람에겐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곳...

  

▲ 그기에다 비는 내리고, 비에 젖은 이끼는 또 어찌나 미끄럽던지...

  

▲ 비는 오락가락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신경이 쓰였다. 3피치 종료지점에서 내려다 본 베틀리지

  

▲ 4피치 등반...  가지고 간 개념도 상에는 5피치도 표시되어 있었는데 4피치 등반을 마치면 바로 정상에 올라선다             

또 다른 개념도에는 독립봉을 오른쪽으로 우회한 다음 3피치라 되어 있었는데 우린 그냥 올라섰던 곳이다.                 

3피치 인공등반 왼쪽 크랙은 4피치, 그리고 지금의 이 곳은 5피치로 표기되어 있었다. 뭐 사실 별 중요한 건 아니지만...

  

▲ 등반을 마치고 내려다 본 베틀리지 모습

  

▲ 베틀리지 정상에서...

  

▲ 정상 바로 옆에서 발라 본 베틀리지의 모습

  

▲ 정사에서 바라 본 주차장과 상가쪽...  비가 내린 뒤라 가스 때문에 희뿌옇다.

  

▲ 정상에서 산까치님이 어딜 주시하고 있는 걸까???

  

▲ 회양목 군락지를 헤치고 하산길을 찾고 있는 중...   

  

▲ 등반을 마치고 하산 길에...

  

▲ 정상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의 오른쪽으로 하산로가 희미하게 보였다.

  

▲ 하산길에...

  

▲ 급경사의 하산길도 만만하지는 않았다.

  

▲ 하산길의 풍경

  

▲ 하산길에 내려선 곳을 되돌아 보고...

  

▲ 베틀바위가 있는 곳에서 바라 본 베틀리지의 모습이다.

  

▲ 베틀바위...  이제서야 왜 베틀바위란 이름이 붙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 베틀리지를 배경으로...

  

▲ 베틀리지

  

▲ 베틀리지

  

▲ 고개를 돌리면 또 다른 생상이 펼쳐진다.

  

▲ 하산 중...  워킹으로 다니는 산객들의 우회로이다.

  

▲ 올려다 본 베틀리지 정상부

  

▲ 내려서던 하산길은 다시 제법 올라서면서 암봉을 우회하게 된다.

  

▲ 베틀리지 방향으로 다시 한 번 올려다 보고...

  

▲ 베틀리지도 한 번 되돌아 보고...

  

▲ 어프로치 때 올라섰던 길을 따라 내려선다.

  

▲ 전망대에서 이번엔 다른 방향으로...

  

▲ 이 곳도 마냥 쉬운 곳은 아니었다.

  

▲ 내려다 본 상가와 주차장

  

▲ 다 내려섰다.

  

▲ 무릉계곡

  

 

▲ 무릉계곡 입구의 상가에 도착하고 1일차 일정을 마무리...


2014.06.29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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