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봉에서...
산행일자 : 2014년12월30일
산행코스 : 수도리-수도암-청암사 갈림목-헬기장-수도산-구곡령-중촌마을 갈림목-송곡령-헬기장-단지봉-임도-수도리
09:28 - 수도리 (출발)
09:58 - 수도암
10:08 - 청암사 갈림목
10:27 - 청암사 갈림목
10:45 - 헬기장
11:12 - 전망대
11:31 - 수도산, 단지봉 갈림목
11:35 - 수도산
11:50 - 수도산, 단지봉 갈림목
12:28 - 구곡령
13:51 - 중촌마을 갈림목
14:31 - 송곡령
15:21 - 헬기장 (내촌 갈림목)
15:25 - 단지봉(민봉)
16:01 - 능선에서 벗어남
16:24 - 임도만남
18:03 - 수도리 (도착)
▲ 산행기점인 수도리... 수도암 1Km 지점
▲ 도로를 따라 수도암으로 이동
▲ 수도암
▲ 수도암
▲ 수도산 오름길 중간에 나타나는 헬기장... 뒤로 가야산 정상부가 보인다.
▲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
▲ 수도산이 올려다 보인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수도산에서 이어지는 금오지맥
▲ 멀리 가야산이 조망된다. 우측의 밋밋한 봉우리는 단지봉이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도산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멀리 단지봉
▲ 전망대
▲ 청산님
▲ 수도산 정상이 가까웠다.
▲ 올라설 수록 적설량은 많아지고...
▲ 70미터 남은 거리의 수도산은 베낭을 벗어놓고 다녀왔다.
▲ 수도산에 올라서서 바라 본 단지봉
▲ 수도산 정상에서...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수도산 정상부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금오지맥
▲ 단지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수도산
▲ 구곡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바라 본 단지봉과 이어지는 능선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단지봉은 여전히 멀리 바라만 보인다.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구곡령을 지나면서부터는 러셀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힘이 많이 든다.
▲ 아직까지 단지봉은 멀기만 하고...
▲ 지루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 숲 사이로 단지봉이 올려다 보인다.
▲ 단지봉 오름길은 적설량이 많아서 더욱 힘들고...
▲ 단지봉 오름길에 되돌아 본 수도산
▲ 많이 쌓인 곳은 무릎까지 푹푹 빠진다.
▲ 드디어 단지봉에 올라섰다. 단지봉의 헬기장... 정상석은 건너편에 있다.
▲ 단지봉에서 바라 본 수도산
▲ 단지봉에서...
▲ 단지봉에서...
▲ 단지봉에서 바라 본 가야산은 아직도 까마득하다.
▲ 단지봉에서...
▲ 능선에서 길도 없는 숲을 헤치고 임도로 내려섰다. 눈도 많았지만, 중간에 너덜지대가 나타나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 임도에 내려서면 수도리까지는 쉽게 갈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임도에도 눈이 많아 결코 쉽지않은 걸음이었다.
▲ 임도를 따라 지루하게 수도리에 도착한 싯점엔 벌써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2014.12.30
[스크랩] 병풍에 한 폭의 설경을 담다... 담양 병풍산, 삼인산 산행 (0) | 2015.02.11 |
---|---|
[스크랩] 설경은 없었지만, 암릉미는 최고... 대둔산 산행 (0) | 2015.02.03 |
[스크랩] 복 받은 날... 환상적인 눈꽃의 덕유산 산행 #2 (0) | 2014.12.24 |
[스크랩] 복 받은 날... 환상적인 눈꽃의 덕유산 산행 #1 (0) | 2014.12.24 |
[스크랩] 수선산 기양산(연악산, 조양산) 산행 (0) | 201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