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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도산에서 단지봉까지 눈 쌓인 설릉 걷기

워킹·트래킹

by 野草 2015. 1.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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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봉에서...


산행일자 : 2014년12월30

산행코스 : 수도리-수도암-청암사 갈림목-헬기장-수도산-구곡령-중촌마을 갈림목-송곡령-헬기장-단지봉-임도-수도리

  

09:28 - 수도리 (출발)

09:58 - 수도암

10:08 - 청암사 갈림목

10:27 - 청암사 갈림목

10:45 - 헬기장

11:12 - 전망대

11:31 - 수도산, 단지봉 갈림목

11:35 - 수도산

11:50 - 수도산, 단지봉 갈림목

12:28 - 구곡령

13:51 - 중촌마을 갈림목

14:31 - 송곡령

15:21 - 헬기장 (내촌 갈림목)

15:25 - 단지봉(민봉)

16:01 - 능선에서 벗어남

16:24 - 임도만남

18:03 - 수도리 (도착)


▲ 산행기점인 수도리...  수도암 1Km 지점

  

▲ 도로를 따라 수도암으로 이동

  

▲ 수도암

  

▲ 수도암

  

▲ 수도산 오름길 중간에 나타나는 헬기장...  뒤로 가야산 정상부가 보인다.  

  

▲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

  

▲ 수도산이 올려다 보인다.

  

▲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 보고...

  

▲ 수도산에서 이어지는 금오지맥

  

▲ 멀리 가야산이 조망된다.  우측의 밋밋한 봉우리는 단지봉이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도산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멀리 단지봉 

  

▲ 전망대

  

▲ 청산님

  

▲ 수도산 정상이 가까웠다.

  

▲ 올라설 수록 적설량은 많아지고...

  

▲ 70미터 남은 거리의 수도산은 베낭을 벗어놓고 다녀왔다.

  

▲ 수도산에 올라서서 바라 본 단지봉

  

▲ 수도산 정상에서...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수도산 정상부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금오지맥

  

▲ 단지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수도산

  

▲ 구곡령으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바라 본 단지봉과 이어지는 능선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단지봉은 여전히 멀리 바라만 보인다.

  

▲ 흰대미산, 양각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구곡령을 지나면서부터는 러셀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힘이 많이 든다.

  

▲ 아직까지 단지봉은 멀기만 하고...

  

▲ 지루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 숲 사이로 단지봉이 올려다 보인다.

  

▲ 단지봉 오름길은 적설량이 많아서 더욱 힘들고...

  

▲ 단지봉 오름길에 되돌아 본 수도산

  

▲ 많이 쌓인 곳은 무릎까지 푹푹 빠진다.

  

▲ 드디어 단지봉에 올라섰다.  단지봉의 헬기장...  정상석은 건너편에 있다.

  

▲ 단지봉에서 바라 본 수도산

  

▲ 단지봉에서... 

  

▲ 단지봉에서...

  

▲ 단지봉에서 바라 본 가야산은 아직도 까마득하다.

  

▲ 단지봉에서...

  

▲ 능선에서 길도 없는 숲을 헤치고 임도로 내려섰다.  눈도 많았지만, 중간에 너덜지대가 나타나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 임도에 내려서면 수도리까지는 쉽게 갈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임도에도 눈이 많아 결코 쉽지않은 걸음이었다.

  

▲ 임도를 따라 지루하게 수도리에 도착한 싯점엔 벌써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2014.12.30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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