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병풍에 한 폭의 설경을 담다... 담양 병풍산, 삼인산 산행

▲ 병풍산 깃대봉에서...

---

산행일자 : 2015년02월01일

산행코스 : 송정-731봉(전망대)-천자봉(옥녀봉)-병풍산 깃대봉-투구봉(신선대)-만남재-564봉-임도-삼인산-주차장

  

09:37 - 송정 (출발)

11:19 - 731봉 (전망대)

11:33 - 천자봉 (옥녀봉)

12:42 - 병풍산 깃대봉

13:12 - 투구봉 (신선대)

13:44 - 만남재 (마운대미, 마운치) 

14:37 - 564봉

14:48 - 임도

15:35 - 삼인산

16:22 - 주차장 (도착)

   

---

▲ 대방지에서 천자봉(옥녀봉) 오름길... 전체적으로 가파른 된비알의 길이 이어진다.

  

▲ 731봉 전망대 오름길

  

▲ 731봉 (전망대)

  

▲ 731봉의 전망

  

▲ 731봉에서 바라 본 병풍산(깃대봉)

  

▲ 731봉 (전망대) 조망이 좋다.  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천자봉(옥녀봉)이다.

  

▲ 731봉에서 바라 본 천자봉(옥녀봉)

  

▲ 천자봉(옥녀봉)

  

▲ 천자봉에서...

  

▲ 천자봉에서 바라 본 용구산...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부분은 추월산이다.

  

▲ 천자봉에서 바라 본 병풍산 깃대봉

  

▲ 천자봉에서 깃대봉으로... 능선엔 눈이 제법 많다.

  

▲ 산행기점인 대방지가 내려다 보인다.

  

▲ 깃대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천자봉(옥녀봉)

  

▲ 병풍산 깃대봉이 올려다 보인다.

  

▲ 건너편의 삼인산

  

▲ 깃대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천자봉

  

▲ 깃대봉 오름길

  

▲ 병풍산 깃대봉을 올려다 보고...  병풍처럼 생긴 암봉 중 왼쪽에서 두번째 암봉이 깃대봉이다.

  

▲ 암봉 오름길... 철사다리가 설치되어 있었다.

  

▲ 암봉 오름길

  

▲ 암봉에 올라서서 깃대봉을 바라보고...

  

▲ 암봉에서 올라서서... 산객들이 제법 보인다.

  

▲ 깃대봉 가는 길

  

▲ 되돌아 본 천자봉

  

▲ 암봉

  

▲ 깃대봉 정상 직전에서 간식으로 점심대신 떼우고...  되돌아 본 천자봉

  

▲ 병풍산 정상 깃대봉에서...

  

▲ 병풍산 정상 깃대봉에서 되돌아 본 천자봉(옥녀봉)

  

▲ 깃대봉을 내려서며...

  

▲ 깃대봉을 내려서면서 바라 본 삼인산

  

▲ 투구봉(신선대) 가는 길

  

▲ 되돌아 본 병풍산 깃대봉

  

▲ 투구봉(신선대)에서...

  

▲ 내려선 투구봉(신선대)을 올려다 보고...  

  

▲ 만남재

  

▲ 만남재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 잔씩 마시고 삼인산으로...  564봉으로 올라서는 가파른 된비알의 계단길은 너무나 힘이 든다.

  

▲ 가야할 삼인산

  

▲ 삼인산 가는 중간의 임도...  삼인산은 임도를 가로질러 진행해야...

  

▲ 삼인산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병풍산...  왼쪽부터 투구봉, 깃대봉, 천자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 삼인산 오름길

  

▲ 삼인산 정상에서...

  

▲ 삼인산 정상의 조망

  

▲ 삼인산 정상의 조망

  

▲ 삼인산의 조망

  

▲ 가파른 내림길 끝에 대방지가 가까웠다.

  

▲ 대방지 상류의 주차장에 내려서고 산행을 마무리...  

---

2015.02.01

출처 : 내사랑 금수강산

글쓴이 : 야초 원글보기

메모 :